[단독] 고막 터지고 손목 부러지고…"장소 안 가리고 때렸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자신의 코치로부터 오랜 시간 성폭행을 당했다는, 고통스러웠을 고백.
저희는, 관련 보도가 피해자에게 또 다른 고통을 줄수 있다는 우려를 감안해, 이번 사건에서 피해자의 이름을 지우고 가해자로 지목된 코치의 이름을 따서 '조재범 성폭행 의혹사건'으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또 뉴스의 초점도 조재범 코치를 둘러싼 의혹에 맞추려 합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907387
이게 언론 기본윤리 아니냐
매일밤 신음소리 이딴 제목 뽑은 기자들 다 뒤졌으면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자신의 코치로부터 오랜 시간 성폭행을 당했다는, 고통스러웠을 고백.
저희는, 관련 보도가 피해자에게 또 다른 고통을 줄수 있다는 우려를 감안해, 이번 사건에서 피해자의 이름을 지우고 가해자로 지목된 코치의 이름을 따서 '조재범 성폭행 의혹사건'으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또 뉴스의 초점도 조재범 코치를 둘러싼 의혹에 맞추려 합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907387
이게 언론 기본윤리 아니냐
매일밤 신음소리 이딴 제목 뽑은 기자들 다 뒤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