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설정중에 어느 하나 허투루 지나가는게 없네
김선아 과거, 붉은 울음과는 다른 사건으로 지나쳤던 뺑소니 사건, 붉은 울음 공범까지 후반부에 하나씩 짜맞춰가는데 소름 돋았다 ㅜㅜ
은호가 붉은 울음인간 초반부터 예상 가능 한 것이었는데 우경이가 범인인가 긴가민가 하게 중간에 훼이크 쓰더니
공범 등장 시키면서 막판까지 긴장감 가져가는 것봐 넘 최고네 ㅋㅋㅋ
우경이 과거 같은 경우는
스테레오 타입 이미지에 기대어 새엄마가 학대범인 것처럼 몰고가지만 사실은 친엄마가 학대했고 새엄마는 우경이 지켜주려 한 것 같지 않아?
찐세경이 죽고 친딸 데려왓는데 친자식한테 오히려 냉담하게 해서 혼자 끙끙 알아온 듯
넘 재밌다 ㅜㅜ 미쳐따
김선아 과거, 붉은 울음과는 다른 사건으로 지나쳤던 뺑소니 사건, 붉은 울음 공범까지 후반부에 하나씩 짜맞춰가는데 소름 돋았다 ㅜㅜ
은호가 붉은 울음인간 초반부터 예상 가능 한 것이었는데 우경이가 범인인가 긴가민가 하게 중간에 훼이크 쓰더니
공범 등장 시키면서 막판까지 긴장감 가져가는 것봐 넘 최고네 ㅋㅋㅋ
우경이 과거 같은 경우는
스테레오 타입 이미지에 기대어 새엄마가 학대범인 것처럼 몰고가지만 사실은 친엄마가 학대했고 새엄마는 우경이 지켜주려 한 것 같지 않아?
찐세경이 죽고 친딸 데려왓는데 친자식한테 오히려 냉담하게 해서 혼자 끙끙 알아온 듯
넘 재밌다 ㅜㅜ 미쳐따
오늘 새엄마 말하는 거 보니까
계모와 젊은 미혼모에 대한 스테레오타입과 폭력도 조명하는 거 같음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