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애기가 나한테 처음 온날 소파에서 예쁘게 자는 모습이야 너무귀엽다..정말
우리 애기는 어렸을때부터 신발을 잘 신었어 신발신동이라고 양발을 신발 하나에 집어넣을 수 있어
이때부터 털이 푹푹 자라기시작했다고한다
온수매트 짱
사실 저 아래에 남자친구 고양이가 치료중이라 들어가있었거든..
그러거나 말거나 졸리운 버들이
아기사자였어 엣헴
심바가 자랐다고한다
이거눙.. 땅콩떼고 슬퍼서 숨어있는 사진이야 ㅠㅠ.. 너무귀엽지않니..
밖에서 아저씨 둘이 쌍욕하고 싸우는거 구경중인 버들이
싸움이 젤조아!
이것은..잉어인가요 붕어인가요
흐음..
붕어인것같기도.. 잉어인것 같기도..
제가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이거때문에 캣폴 잘 샀다고 생각돼 ㅋㅋㅋ 자고일어나면 저렇게 쳐다볼때있는데
진짜 너무귀여워
봄이었던가 여름이었던가 러프가 좀 줄었어
졸리다주인아
무럭무럭자라서 삼다수 2리터에도 지지않는 냥이가 되었어!
이제 곧 7키로가 되는데 얼른 11키로까지 자라면 좋겠어
요즘 겨울이라 먼지가 좀 있는지 매일 코딱지 생겨서 슬퍼..
저녁마다 코딱지떼주는데 아주 싫어해
나는 조아 흐흫
그럼 안뇽!!!
아 미쳐떠...ㅠㅠㅠ 넘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