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밖에 모르는 앵커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의 몸이 바뀌면서 두 여인이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는 판타지 코미디 이유리 완전 열일한다ㄷㄷ 숨바꼭질 11월에 끝나고 한달?도 안 쉬고 바로 작품들어가네 갠적으로 졸잼일듯한데 경쟁작들이 순옥킴이랑 문영남... 역시 티저만 봐도 연기들 존잘이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