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존나 욕먹고있는 소설(feat.젖가슴)

너무 저열하고 역겹다.. 눈물이나 너무 화가나서...!! 이딴 ㅈ같은 새끼가 소설이랍시고 ㅜㅜ

아니 씨발 어떤 여고생이 과일에 대고 자기 젖가슴을 생각하며 '단단'하고 '탱탱'하다고 생각함 드러워!!!!!!!

남자들 문화예술계에 발도 못딛게해야함 진짜 인간이냐 역겨워 ㅅㅂ 

저 한문장에 환장포인트가 대체 몇개야....
더럽고 토나온다

아 시발 노란장판에서 쉰내난다!!!어우 시발

한국 남류작가는 이래서 거름

삐빅- 여자 만나본 적 없는 한남입니다.

아니 시발 미친 또라이새끼 아냐???? 

더럽다 ..역겨워 진심.. 

존나 하나만 하라고.. 글만 써 망상하지말고 ㅁㅊ

진짜 종이가 아까운 소설이다 죽어라ㅠㅠ

미친놈 윽 역겨워 ㅅㅂ 눈 버림

수준 나온다 ㅉㅉㅉ

우웩 더러워ㅠ 누가 과일보고 젖가슴에 비유하냐ㅠㅠ 읔

아씨발 미친놈 아녀

한국 남자 작가 그들은 도대체.. 심지어 세월호 관련 소설을 저따위로 쓴다고?

미친거 아니냐 진짜

누가 자꾸 남자 작가한테 일자리 주냐. 남자 작가들 글 진짜 못쓰는데

아 역겨워

와 더러워

작가는 무슨ㅋ

문학인척 하는 라노벨...개나소나 다 작가여

심지어 대학교수네?ㅋㅋㅋ와..할 말이 없다ㅋ

더러워 대가리에 똥만 찼구나

에휴 씨발

더러워

저 문장 써놓고 크~ 괜찮은 비유네하고 만족했을 거 생각하니 역겹고 역겹다. 뇌세포 하나하나가 다 더러워

여자로 삼십년 가까이 살면서 뭔가에 내 가슴을 이입해서 비유해본적이 없는데 오.. 정말 역겹다.. 또 표현의 자유 웅앵웅 하려나..

세월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하나 2n년 살면서 내 가슴보고 그런 생각 해본적 없음;; 남자들은 자기 가슴보면서 살이 단단하고 튼실한 닭가슴살 같다 이딴식으로 음식에 비유해서 생각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웩..... 역겹다.... 바나나보면서 자기 자지 생각하나봄 그남들은

올 ㅋㅋㅋ저정도면 자신의 쪼끄맣고 작은 거시기라는 표현도 쓰겠네:)

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