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대가족 다큐 이제 그만 만들어라

피임좀여..

단순 잡담 트윗안된대 밑에 다른 엑소 카이 팬 트윗도 블라인드사이드됨 

애들한테는 착하다고 칭찬하면 안돼. 호구로 키우고싶은거 아니면.

7~80년대 감성.... 시청률 노림수가 어르신들인 것 같더라. 

솔직히 저런 가족 나와서 동정심 유발하는식의 다큐 으... 하게됨.
우리는 누가 뭐래도 행복해요~ 하려면 그냥 알아서 잘살면 될텐데 방송까지 나온다는건.... 그래서 그걸로 사람들이 후원해준다며...

부모가 생각없어보임... 잘살다가 망한케이스도아니고 경제력이없으면서 대체 왜..?

호구인생같음

애들이 젤 불쌍해

맞아 노답인데 애만 많이 갖고싶어하는 가족들보면 욕나와 돈 쥐뿔도없고 할수있는것도 없으면서 또 낳을수있다면 낳고싶다고 이제 애들이 커서 키워줄수있다고.... 지랄말라그래 지 자식이면 지가 키워야지 왜 애들보고 키우래

오지랖 싫으면 지원도 안 받아야지

저러고 다큐 마지막화쯤에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하고 수줍게 웃으며 부모가 막둥이 임신 알리는 장면까지 환장임...

내말이... 남의가족계획에 왈가왈부할 입장은 아니지만 월180만원 벌면서 애 다섯 낳았고 또 임신했단 이야기 들으면 내 등골이 서늘해짐. 이래놓고 저출산이 문제라고요?! 라고 말해버리면 더 암담함. 정부가 애를 많이 낳으라고 말하는 계층은 자기 아이 케어가 가능한 계층이지 국가보조가 필요한 계층보고 많이 낳으라는게 아닌데...... 어후

남의 집 가족계획에 배놔라감놔라 못하지만... 그냥 애들이 안타까움

이거 방송 솔직히 후원금이 목적이잖아.
애들(특히 거의 대부분의 확률로 대리육아중인 큰딸들)만 불쌍해.
아동학대임.

진짜 애들이 안됐다ㅠㅠ

솔직히 그런거 거의 이디오크러시 아니냐

학대로 감옥보내야 심각한줄을 알지

환장... 경제적 능력도 안되고 정서적 지지도 안되고.

부모로서 낳는거 말고 한게 뭐가 있나 싶음.

ㄹㅇ 형편 안 되면 애 낳지 말아야해 태어난 애는 무슨 죄여 ㅠㅠ

가난하다보니 돈 없이 즐길 수 있는 오락이 섹스뿐이라서 저렇게 많이 낳게 된대.

솔직히 이거 진짜 맞아........

울엄마가 초등학교 교사신데.... 보면 꼭 생활보호대상자 학생들 형누나 셋넷씩있고 그렇대

우리엄마는 딱 나 놓고 이정도면 남편이랑 헤어져도 내가 혼자 책임질수 있겠다 싶어서 절대 둘째 생각 안하셨다는데.... 

안젤리나 졸리나 카다시언 정도로 돈이 많으면 말을 안해

내가 외동인데도 돈 엄청 들어가는데............ 이런 케이스 진짜 넘 무책임한듯 

차라리 겁나 부자 대가족이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