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은 종우 환상도 아니고 실제 고시원에 무단침입해서 살인 저지르던 싸이코들 맞는거지??
종우가 다 끝장내고 병원에 입원했으나 정신적으로 큰 충격이 온거고...
근데 의문인게 종우가 벌벌 떨면서 병원에 실려가기 전에 도로에 가발(?) 같은게 떨어져 있었고 그거 보고 딱 정신 잃잖아
그걸 왕눈이의 최후로 안거야? 머리가 분리되어 죽은거? 근데 오늘자에서 왕눈이 사체 사진이 출혈 과다로 죽었다고 하니까 자신이 본게 헛것이라는 걸 알고 소리지르면서 난리 피운건가? 병원에서 형사랑 사진 보다가 갑자기 발작한 이유를 모르겠어
왕눈이 최종보스 존무 냉혈한 싸이코처럼 연출되다가 허무하게 가서 제일 푸쉬쉭 됐어...종우만 몸도 마음도 병신됨.....
토리들은 결말 어떻게 생각해??
+ 아 또 마지막에 문열리는건 또 머냐.....누가 찾아온거야
종우가 다 끝장내고 병원에 입원했으나 정신적으로 큰 충격이 온거고...
근데 의문인게 종우가 벌벌 떨면서 병원에 실려가기 전에 도로에 가발(?) 같은게 떨어져 있었고 그거 보고 딱 정신 잃잖아
그걸 왕눈이의 최후로 안거야? 머리가 분리되어 죽은거? 근데 오늘자에서 왕눈이 사체 사진이 출혈 과다로 죽었다고 하니까 자신이 본게 헛것이라는 걸 알고 소리지르면서 난리 피운건가? 병원에서 형사랑 사진 보다가 갑자기 발작한 이유를 모르겠어
왕눈이 최종보스 존무 냉혈한 싸이코처럼 연출되다가 허무하게 가서 제일 푸쉬쉭 됐어...종우만 몸도 마음도 병신됨.....
토리들은 결말 어떻게 생각해??
+ 아 또 마지막에 문열리는건 또 머냐.....누가 찾아온거야
왕눈이가 원래 계단에서 죽지않았어? 거기서 죽었는데, 종우가 밖에나가서 난도질해서 죽인 왕눈이는 환상이잖아. 종우는 거기서 죽였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장소에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ㅁ? 아닌가..???? 난 개인적으로 작가의 한계가 보이는 작품이였어.
뒤로 갈수록 뭔가 되게 허접한 스릴러 공포 같았고 완결도 마지막에 뭔가 임팩트있는 공포감으로 끝내고 싶었던것 같은에 매우 어설펐어
전체적으로 매우 어설픈 작품으로 평가하면서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