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홍진영 자매.jpg

언니 성격 재밌던데ㅋㅋ
그냥 저래 먹고 사는게 낙인듯..건강걱정은 되겠지만 지가 먹고 감당 하겠다는데..답없는

먹는거 좋지 ㅠㅠ 좋은데 나이 먹어갈수록 건강쪽으로 안좋아지는건 맞음 ㅠ 보는 가족들이 애가타지 ㅠ

가족들 애타는거 이해감 ㅠㅠ 건강 위해서 너무 많이 먹진 말았으면...

방송에선 어떤지 모르겠지만 스샷만 봐선 행복해하는 것 같진 않은데. 오히려 홍진영이 즐겁게 먹고 홍선영은 그냥 시큰둥하게 먹는듯. 일반인이 숨쉰다고 딱히 행복해하진 않는 듯이 자연스럽게. 뭐 빠진 거라니까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면 더 빠지겠지.

아니 근데 캡쳐로만봐도 어머니까지 뭔가 대화 합이 딱딱맞는데?ㅋㅋㅋㅋㅋ

남동생이 진짜 비만인데 외관상문제가 아니라 진짜 건강때문에 잔소리하게 됨. 가만히 있어도 숨 거칠게 쉴때마다 진짜 걱정됨  

많이 먹는것보담 짜게 먹는거 같아서 그건 좀 걱정이긴 하더라. 뭐 남 일인데 니가 왠 오지랖이냐 그러면 할 말 없는데 내가 짜게 먹는거 좋아하고 저런 음식들 좋아했는데 지금 당뇨 투병중이거든. 

와중에 서장훈 살 많이 빠져보인다

근데 선영언니 진짜 살 좀 빠지지않음? 저번에 나왔을때보다 홍진영 더 닮아보여ㅋㅋㅋㅋㅋㅋ 무리하지말고 지금처럼 조금씩만 빼도 좋을듯

저렇게 먹고 또 위가 아프다한대ㅋㅋㅋㅋㅋㅋㅋ어머닠ㅋ

자매 둘이 너무 좋아보여 ㅠㅠ 그러면서도 걱정돼서 자꾸 잔소리하게 되는 것도 이해 되고 ㅜㅜ

어머니 사족 넘 웃겨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은 속 타시겠지만ㅠㅠㅠ

근데 진짜 행복해보여ㅎㅎㅎ 둘다 귀엽다

홍진영 언니분 캐릭터 확실하고 진짜 웃기더라 자매가 엄청 친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어째? 언니 건강에 좋은건디 <이거 진짜 현실동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강에만 무리 안 가면 괜찮아!!

코끼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사이조타 ㅎ

녹두가 입맛을돋군다곸ㅋㅋㅋㅋ 근데 언니 성격 넘 매력있당ㅎㅎㅎ

더 뚱뚱한 남자개그맨들방송에서 살 빼라는소리 거의 안하던데.. 유독 홍진영언니한테 저러더라. 건강걱정은 가족이나 본인이 알아서 하겠지 어휴..

가족끼리 사이 좋아보여. 홍진영이나 엄마나 진짜 건강때문에 걱정되서 살 빼라고 하는 것 같아서 언니입장에서는 기분 안나쁠 것 같은데 방송에 나오면 오만사람들이 다 살 얘기 할것 같아서 솔직히 저 언니 자신의 삶을 즐기고 사는 것 같은데 방송나오고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서 걱정되네. 가족이 살빼라고 하는거랑 쌩판 남이 간섭하는 거랑은 다른데...

살을 빼든 안 빼든 자기 인생인데

그냥 뚱뚱정도가 아니라 건강에 문제 생길것같은 비만 수준이라

걱정하는것같아 아무래도 가족이니까 

나 저언니 너무 좋아~~~

본인이 빼고 싶을때 빼셧으면 싶어 ㅋㅋㅋ먹는거 너무 맛있게 드셔

운동열심히하시면서 드셨음 좋겠당ㅜ
운동만 열심히 해도 살은빠지는데

어머니 긴장하셨는데 할말 다하심ㅋㅋㅋㅋㅋㅋ 언니는 본인이 계기를 찾아야지 주위에서 걱정해줘도 소용없음. 먹는걸 저렇게 좋아하고 즐기는데ㅋㅋ 먹는거에 압박감을 받으니 애착이 더 생기지. 오히려 맘을 내려놓으면 살빠질걸. 근데 엄마 동생은 건강땜에 걱정이 안될수가 없고.

살 빼면 난리난다는거 진짤거 같다 이목구비가 예쁨 약간 고현정도 떠올랐음ㅋㅋ 그래도 먹어서 행복하다면야.. 건강만 괜찮음 굳이 뺄 필요 있나

참신기해 저와중에도 이목구비가 안묻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