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다가 글쓰는 등급 조정된거 알고 글 남겨봐
나톨은 공기업 5년 이내 근무 -> 민간경력채용 -> 중앙부처 공무원 루트를 탔고,
현재 공무원(기술)이야
나톨이 공무원이 된 이유는 어릴때부터 공직에 대한 꿈이 있었고,
좀 더 사회에 이바지하고싶다는? 오글오글한 열망이 있어서야.
다른 민경채 동기들은 대부분 정년까지 안정성 때문에 옮겼더라구
각기관의 장점은 이미 많이 알고있는 정년보장일 것같고
둘의 차이는 공기업의 경우 성과급 때문에 월급이 많다는거?
그리고 생각보다 공무원은 워라밸을 위한 직업은 아니더라
나톨은 공기업때보다 공무원 때 일이 훨~~~~~~씬 빡세 정말로
막상 적을라니까 어떻게 적어야할지 모르겠다ㅎㅎㅎ.... 글이 망할것 같은 이느낌
질문 주면 내가 답변 줄수있는 한 성심껏 답변을 달게!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