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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00 2018.12.20 15:52
    내 취향 영화들 추천 많네! 스크랩하고 나도 댓글에 없는 영화 중에 추천하자면
    돼지의 왕
    우리들
    두 영화가 분위기는 상반되는데 보고 나서 먹먹하고 여운이 길게 가더라.. 특히 돼지의 왕... 정신력 소모 컸어...
  • tory_101 2018.12.20 16: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0 19:21:20)
  • tory_102 2018.12.20 16: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2/11 11:43:42)
  • tory_103 2018.12.20 17: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21:52:24)
  • tory_104 2018.12.20 17:45
    지금 생각나는건 도그빌이랑 매그놀리아
  • tory_105 2018.12.20 19:34

    버드맨

    인사이드르윈

  • tory_106 2018.12.20 19: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22 10:59:21)
  • tory_107 2018.12.20 19:59
    곡성
    레버넌트? 디카프리오 나오는... 남편 보길래 보다가 난 힘들어서 보다 말았어
  • tory_108 2018.12.20 22:13

    더리더

    렛미인(스웨덴)특히 여주와 할배 그사진?그거보고 막 가슴속에 뭐라말할수 없는 감정때문에 힘들었어

    타인의 삶

    스틸라이프



  • tory_109 2018.12.20 22: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15 06:45:01)
  • tory_110 2018.12.21 05:08

    이분야갑 어톤먼트

    헐 제목만 보고... 이미 봤구나 따흐흑

  • tory_111 2018.12.23 00:17

    늦은 것 같지만... 스크랩 겸 올려본다!!

    더 헌트

    두더지(himizu)

  • tory_112 2018.12.23 17:38
    어둠속의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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