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나랑 취향 비슷한 톨들은 밑에 내가 쓴 영화 제목만 보고도 무슨 느낌인지 알거야ㅋㅋㅋ
몬스터(샤를리즈 테론 주연)
케빈에 대하여
그을린 사랑
더 헌트
어톤먼트
블랙스완
보고 난 뒤 에너지가 고갈될 정도로 정신적 충격이 큰 영화?랄까 절대 가벼운 맘으로 씬을 넘길 수 없는 영화들이야. 그렇다고 주제가 꼭 무거울 필요는 없어!
다른 느낌이지만 나는 매드맥스나 캐롤을 보고도 며칠을 영화에서 못빠져나오고 허우적댔어ㅋㅋㅋ
취향맞는 인생영화 몇편 더 찾고싶은데 토리들이 도와줬으면해;u; 맥주 치킨 세팅해놓고 각잡고 볼게~!
몬스터(샤를리즈 테론 주연)
케빈에 대하여
그을린 사랑
더 헌트
어톤먼트
블랙스완
보고 난 뒤 에너지가 고갈될 정도로 정신적 충격이 큰 영화?랄까 절대 가벼운 맘으로 씬을 넘길 수 없는 영화들이야. 그렇다고 주제가 꼭 무거울 필요는 없어!
다른 느낌이지만 나는 매드맥스나 캐롤을 보고도 며칠을 영화에서 못빠져나오고 허우적댔어ㅋㅋㅋ
취향맞는 인생영화 몇편 더 찾고싶은데 토리들이 도와줬으면해;u; 맥주 치킨 세팅해놓고 각잡고 볼게~!
돼지의 왕
우리들
두 영화가 분위기는 상반되는데 보고 나서 먹먹하고 여운이 길게 가더라.. 특히 돼지의 왕... 정신력 소모 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