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환기 시키려고 창문 잠깐 열었더니, 둘이 와서는 소리나는 곳을 같이 보는거야 ㅋㅋ
뒷통수 너무 사랑스러워서 부랴부랴 찍었어! 둘이 개귀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편 일찍 퇴근했다고 둘이 애교 부리는 것.....(ू˃̣̣̣̣̣̣︿˂̣̣̣̣̣̣ ू)
컴터방에서 남편하고 게임하면서 신나게 놀고 나왔더니 얘들도 신나게 놀았더라^^.........
ㅇㅅㅇ
^ㅅ^
아톰의 미소는 사랑스럽지 :)
레오도 이제 날 보고 웃을 줄 안다규!
이 분...몸무게가 벌써 7.85kg.........태어난 지 74일째...폭.풍.성.장!!
데려올 때 동배 아이들중에 제일 작아서 걱정이었는데, 잘 크고 있어서 다행이야 :)
얼른 성견 됐으면 좋겠어 ㅠㅠㅠ 큰 개 좋아요....♡
앉아 손 기다려 배변훈련까지 마스터했지!!!! 핫 핫! (자랑해보고 싶었어!>_<)
확실히 아톰 애기때보다 더 크고, 조금 더 똑똑한 것 같아!
톨들 돌아오는 주말 행복하게 보내고 감기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