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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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12.13 12:45

    ㅋㅋㅋ제목 귀여워서 들어왔다가 귀여운 냥님 미모에 심쿵사 하고 간다..ㅠㅠ

    사진더줘 ㅠㅠ고양이 사진 올릴땐 10장 이상 첨부 안하면 무슨무슨법에 걸리는것도 몰라?!

  • W 2018.12.13 14:04

    히히..... 이뻐해죠서 고마와요오~ 내가 오늘 글하나 더 찔수 있으면 찌갔어~!!

  • tory_2 2018.12.13 13:10
    침이 ㅋㅋㅋㅋㅋ
  • W 2018.12.13 14:04

    ㅋㅋㅋㅋㅋㅋ 열쉬미 흘렸다느...ㄴ..

  • tory_3 2018.12.13 13: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24 12:51:07)
  • W 2018.12.13 14:05

    귀 옴뇸뇸하면 을매나 맛있게요~ 느 집에는 이런 냥이 옶지...??? (점순이 

  • tory_4 2018.12.13 13:40
    흐 저러고 있는데 어케 집중이 되겠어ㅠㅠ
  • W 2018.12.13 14:05

    맞습니다... 선생님.. 제 말엔 진정성이 있습니다. 4톨이 인정해줘서 방금생김 

  • tory_5 2018.12.13 13:48
    우리집 녀석이랑 닮아서 그런가 더 귀엽다 ㅋㅋㅋ
    혹시 친척이려나 ㅋㅋ 아이 예뻐
    https://img.dmitory.com/img/201812/7H2/pTG/7H2pTGORHOeoCYQIUSWCgG.jpg
  • W 2018.12.13 14:03

    헐.....??????? 루이야 여기봐 너의 형제가...!! ㅋㅋㅋㅋㅋ 아가도 귀가 저렇게 구워진 빵색이여..?!


  • tory_5 2018.12.13 14:16
    @W

    얘는 아직 귀는 빵색은 아닌데 ㅋㅋㅋ 16년생이거든.. 나이가 들면 들수록 털이 점점더 구워지고 있어 ㅋㅋㅋ 저 사진은 조명빨로 전체적으로 하얗게 나옴 ㅋㅋ 그래도 너무 닮아서 놀래서 리플달았어!! 루이의 줄무늬 꼬리 넘 귀엽다!! ㅋㅋ

  • W 2018.12.13 14:34
    @5

    톨네 아가는 뭔가 고져스한 느낌... 우리집아가도 점점 노래져..!! ㅋㅋㅋㅋㅋㅋ!! 나이들면 더 노래지려나!! 꼬리 얘기해서 아가 꼬리 보니까 뭔가 퐁신퐁신해 보인다 ㅠㅠ 약간 부푼..? 느낌의 꼬리인걸까 아니면 사진이 그렇게 보이는걸까도 궁금해..! 

    루이는 18년생..!! 

  • tory_5 2018.12.13 15:52
    @W

    우리집 애는 처음엔 터앙처럼 하얬는데 점점 노래지고 있는중 ㅋㅋ 꼬리는 내가 사진 찍으려고 저 앞에서 난리치고 있어서 당황해서 부풀었나봐,, 18년생이면 우리 애 형제인가 했더니 그건 아니구나 ㅋㅋ 입양받으러갈때 남자형제가 있었는데 톨이네 루이랑 정말 존똑이었거든 

  • W 2018.12.13 19:34
    @5

    신기하다..!! 혹시 5톨 아가는 무슨종이야...?? 우리집 아가는 무슨종일까 궁금....

    일단 아가 형제들이 다 다르게 생겨서.. (삼색이도 있고 깜냥이도 있어.....)

    흰냥이는 얘만 흰냥이었는데 데려오니까 점점 누래진당 귀여워ㅠㅠ 이래도 저래도 다 귀여워 ㅠㅠ... 꼬리가 부풀었고만 ㅎㅎㅎㅎ!! 

  • tory_5 2018.12.13 20:52
    @W 우리애는 엄마는 레드포인트 샴고양이고 아빠는 페르시안이었대.. 토리네 냥이도 레드포인트 샴고양이에 하얀냥이 섞인것 같아!! 조부모 중에 하나는 레드샴이었을듯,, 진짜 닮은 애기 너무 반가워 ㅎㅎ
  • W 2018.12.13 22:37
    @5

    홀...!! 그러게 지금 찾아보니까 레드샴이랑 진짜 비슷하다...!!! ㅠㅠ!!! 이렇게 종을 찾게 되나요오~ 

    나도 넘모 넘모 반가웠어ㅠㅠ 근데 5톨 아가 이름이 뭐야? 중간에 물어보는 타이밍 엄청 놓챠부랏으....

  • tory_5 2018.12.14 10:25
    @W 우리애는 희동인데,, 점점 노랗게 구워질줄 알았으면 다른 이름으로 지었을듯 ㅋㅋㅋ 루이랑 행복하렴!!
  • tory_6 2018.12.13 14:02

    아웅 이뽀랏 침흘리고 잘정도로 꿀잠 잤구낭

  • W 2018.12.13 14:06

    잔게 아니고 물어 뜯느냐고 ㅠㅠ 침흘려쒀...ㅋㅋㅋ 진짜 구몬하는데 와서 패악질 부림..내 펜도 물어 뜯고 링도 물어뜯고요...

  • tory_8 2018.12.13 14:37
    구모니 잘못했네
    왜 토리랑 냥님 사이에 끼어서...

    아가 넘 이뿌다♥
  • W 2018.12.13 19:30

    마자 구모니가 잘몬해써 !! 그래서 오늘 과제밀린건 안비밀,.,,,,, 

  • tory_9 2018.12.13 15:38
    샴이닝? 아니면 포인트 러블인가? 흐규 귀만 노란거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주인님을 앞에두고 구몬을 할수 있다니 불굴의 의지인이로다ㅋㅋ
  • W 2018.12.13 19:32

    엄마는 회갈색 줄무늬냥이고 아빠는 삼색이인데... 정확하게는 아마 대충.. 코숏 ㅠㅠ??

    병원에서도 어떤종인지 모르겠고 여러종류 믹스일거같은데 눈색때문에 샴도 섞인거같다 그러셨는데 엄빠냥이는 일단 저래 ㅋㅋ!

    길냥이 구조해온 아가라서 아빠냥이는 캣맘분이 저냥이가 아빠냥이다~ 하셔서 그런갑다 하는정도... ㅋㅋ!

    얘랑 같은 형제들은 다다르게 생겼어

  • tory_9 2018.12.13 20:43
    @W 헛 똑닮은 샴+러블 사이에 태어난 러블 포인트를 본적이 있어서 러블이나 샴일줄 알았어...! 하긴 품종묘여도 아니어도 고양이는 다 예쁘지!!(ฅ'ω'ฅ) 형제들 다 다르다니 토리네 고양이처럼 졸귀일듯ㅋㅋㅋ
  • tory_18 2018.12.14 12:53
    @W ??? 냥이 너무 이쁘다 코숏인데 코트 되게 이쁘네하고 내려왔는데 아빠가 삼색이라는 거에 놀랐다.. 생식되는 삼색 수컷은 로또보다 확률 낮을건데 대단쓰 출생부터 남다르구나
  • tory_10 2018.12.13 15:50
    아고아고 인정 안 할 수가 없다ㅜㅠㅠㅜ저런 냥님 앞에서 어떻게 공부가 돼요ㅜㅠㅠㅜ근데 코트색 진짜 독특하니 너무 이뻐~~~!하얀 캬라멜 같아~~~!이 아인 종이 모야?어쩜 털색이 저리 이쁠꼬ㅜㅜ
  • W 2018.12.13 19:32

    종은 일단 코숏...!!! 그치 털색 넘모넘모 이뻐 ㅠㅠ 나는 잘구워진빵색이라고 혼자 생각햐 ㅎㅎㅎㅎ!!

  • tory_11 2018.12.13 17:31
    귀여워ㅜㅜ
  • W 2018.12.13 19:33

    ㅎㅎㅎ 고마왕

  • tory_12 2018.12.13 17:56

    헐 너무 이뻐 ㅠㅠ 난 저러고 있으면 공부 절대 못해 ㅋㅋ

  • W 2018.12.13 19:33

    그래서 저도 오늘...... (먼산

  • tory_13 2018.12.13 20:16
    아이 귀 좀 바 구워진 빵이네ㅜㅜㅜㅜㅜㅜ자세히 보면 발이나 꼬리도 살짝씩 그을러서 어쩜 이렇게 이쁘지
  • tory_14 2018.12.13 20:29

    아이고 침좀봐 ㅋㅋㅋ 구몬 보니까 졸린가보다....!!! 구몬이 잘못했네

  • tory_15 2018.12.13 20:41
    마지막짤 아기사자같아 늠름하구 넘 귀여워 ㅋㅋㅋ
  • tory_16 2018.12.13 21:46
    와... 대박 미묘... 부러워ㅠㅠ 귀여버ㅠㅠ
  • tory_17 2018.12.14 11: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8 21:41:11)
  • tory_19 2018.12.15 02:43
    녀석 책 앞에서 침 흘리는건 나랑 똑같네!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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