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있는 귀신들 가끔 보여서 깜짝 놀랬네ㅋㅋㅋ
9화쯤에 과거에서 폭풍때문에 깨진 유리창을 치우잖아
올리비아랑 관리인부인이랑 하는 이야기중에 우박이야기 무슨뜻이야?
올리비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울다가 우박이 내렸다는 이야기인데 부인 표정 심각해지고
올리비아는 뭐에 홀린 것처럼 이야기하고
자기가 그걸 내리게했다 뭐그런뜻 같은데 저 장면에 숨겨진 의미가 있어?
성경 이야기도 나오길래 올리비아가 무슨 특별한 힘을 가졌다는 걸 의미하는 줄
영감이 있는거같긴한데 그게 집이 보여주는 환상인지 진짜 그집안 여자들한테 확실한 능력이 있는지 아직 잘 모르겠음ㅋㅋ
그냥 미쳐가는 와중인걸 표현하는걸까? 더들리 부인은 그걸 알아채서 표정이 그런거고?
사실 막화 루크 꿈속에서 집이야기 이름을 로빈으로 지으려했다느니 그것도 갑자기 뭔 이야기인지 이해안되는데ㅋㅋ
그냥 주저리주저리 말하는게 취미였나ㅋㅋㅋ
9화쯤에 과거에서 폭풍때문에 깨진 유리창을 치우잖아
올리비아랑 관리인부인이랑 하는 이야기중에 우박이야기 무슨뜻이야?
올리비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울다가 우박이 내렸다는 이야기인데 부인 표정 심각해지고
올리비아는 뭐에 홀린 것처럼 이야기하고
자기가 그걸 내리게했다 뭐그런뜻 같은데 저 장면에 숨겨진 의미가 있어?
성경 이야기도 나오길래 올리비아가 무슨 특별한 힘을 가졌다는 걸 의미하는 줄
영감이 있는거같긴한데 그게 집이 보여주는 환상인지 진짜 그집안 여자들한테 확실한 능력이 있는지 아직 잘 모르겠음ㅋㅋ
그냥 미쳐가는 와중인걸 표현하는걸까? 더들리 부인은 그걸 알아채서 표정이 그런거고?
사실 막화 루크 꿈속에서 집이야기 이름을 로빈으로 지으려했다느니 그것도 갑자기 뭔 이야기인지 이해안되는데ㅋㅋ
그냥 주저리주저리 말하는게 취미였나ㅋㅋㅋ
루크 이야기에서는 루크 이름을 로빈이라고 지으려고 했다고 했잖아. 그리고 그 전에 올리비아 모놀로그에서 올리비아가 더 젊었을때 길을 가다 자기의 드림하우스를 봤는데, 거기서 자기 미래를 상상하는데 거기에 robin(새 종류)을 키웠다는 말을 하던가 그래.
그래서 루크를 낳고도 이름을 로빈(새이름)으로 지으려고 했다고 하는거고 .. 어떻게 보면 올리비아의 소유욕을 보여주는거 같기도 함. 우리나라로 치면 자기가 어릴때부터 꿈같은 주택에서 참새 키우는 꿈을 꺼왔는데 애 낳고 이름 참새라고 지으려고 한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