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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정신과 치료도 받았다고
후에 정신과 치료도 받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다 나
연기자들은 진짜 거기 몰입하면 후유증 심한 것 같아.
조커 연기한 히스 레저도 이후로...ㅠㅠ
후대 조커인 자레드 레토도 연기하는 동안 특이한 행동 많이 하고 다녔다고 하고...
영화 자체가 배우들한테 후유증이 엄청났을 거 같어..
나는 이 영화본후로 최민식영화 꽤 오래 못봤어
한국알탕영화 안보는것도 있지만 최민식 = 극중 배역...으로 치환돼서 무의식중에 피하고 있던걸 명량 나올때쯤에 깨달았음
악마를 보았다? 이거 말하는거지? 맞나...... 으으 진짜 그 영화 끔찍했어......
배우들 연기 후유증 심하지... 최민식처럼 경력이 많은 배우도 심하게 겪다니 뭔가 새롭네
헐....배우들도 엄청 스트레스 받겠다... 배역에 몰입을 너무 심하게 하면 그렇게 되는거구나
배우들 고생 많이 하네 ㅠㅠ 어떤 느낌인지 알겠다 ㅠㅠㅠ
이거 하고 메쏘드에서 연기 방식 바꿨다고 하는 인터뷰 본 거 같은데 ㄷㄷ 근데 정말 배우들 이런 역할 할때 후유증 큰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