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가 너무 예쁜게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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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tory_1 2018.12.09 10:03

헐ㅠㅠㅠㅠㅠㅠㅠ너무 예쁘고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아침부터 기분좋다 고마워토리

댓글
tory_2 2018.12.09 10:05

코트색 너모 이쁘다ㅠㅠㅠ

댓글
tory_3 2018.12.09 10:11

귀야워!!! 예뿌닼ㅋ 어머니 베트남가셔도 우래기 하실만도

댓글
tory_4 2018.12.09 10: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4/27 21:48:39)

댓글
tory_5 2018.12.09 10:34

털이 턱받이랑 뒷발에 양말 야무지게 챙겨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모 예쁘고 귀엽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tory_6 2018.12.09 10: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27 15:18:41)

댓글
tory_7 2018.12.09 10:45

개존귀탱...... ㅠㅠㅠㅠ 젭알 만져보게.해주세여

댓글
tory_8 2018.12.09 11:16

흐어어엉 애긔야ㅠㅠ4개월이라니 완전 뽀시래기ㅜㅜㅠㅠ어머니가 계속 사진 보내시라고 한데에는 이유가 있네ㅜㅠㅠㅜ그나자나 어머니 여행 갔다오면 더이상 여 아니래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9 2018.12.09 11:39

냥이 이름이 털이래 ㅋㅋㅋㅋ 귀엽넹 털이 털색 예뿌다

댓글
tory_10 2018.12.09 11:40

코트 넘 이쁘다ㅠㅜ

댓글
tory_11 2018.12.09 13: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7 19:06:19)

댓글
tory_12 2018.12.09 14:41

흐앙 이뿌다 ㅠ.ㅠ 뒷발 흰양말 너무 귀여워!!!

댓글
tory_13 2018.12.10 01:10

자랑할 만 하다ㅠㅠㅠ

댓글
tory_14 2018.12.10 03:09

어쩌다가 냥이최애가 어머님이 된거야?

댓글
W 2018.12.10 09:01

나: 나와삼, 내려가도 고양이 알레르기때문에 오래 놀아주기 힘듬(집에 가면 약을 먹긴 해)

아빠: 1) 무서움 2) 덩치큼 3) 괜히 애기 괴롭힘(이놈! 소리지르기 뛰어가면서 냥이 쫓아가기 등등ㅡㅡ미운 6n살)

엄마: 하루에 츄르 세개씩도 먹임, 밥줌, 털빗어줌, 장실 치워줌, 그외등등 털이가 좋아하는 거 대부분 다 해줌

그러햇다....

댓글
tory_16 2018.12.10 13:00

진챠 예쁘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tory_17 2018.12.10 19:56

인정합네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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