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 박명이라더니....ㅜㅜㅜㅜ
너무 한태주 아니냐고ㅠㅠㅠ
서울에서 오신 반장님 너무 미인이셔..
해본적도 없는 88년도 짝사랑 서사도 만들어내주는 미모..
깐머리 한태주 경위님 얼굴천재..
반장님...
사람 손 거부하는 성깔있는 고양이같아...
웃는얼굴 너무 귀하고... 귀한만큼 절경이다..
사랑받는 조카모드 반장님...사랑둥이셔
대숲태주 다음 노란장판 태주가 있었다......
험한세상 살기 너무 예뻐서 글케 박복했나봐ㅠㅠㅠㅠ 흑 ㅠㅠ
한태주 너무 보고싶다...
드라마 보면서 남주한테 존잘말고 존예만 주구장창 외치면서 본 거 처음이야......
성깔은 뾰족뾰족 예민 까다로운디 생긴건 세상 곱고 가녀린 한태주 반장님 ㅠㅠㅠㅠ 이무슨 갭이죠ㅠㅠ
88년도도 겨울이겠지.. 반장님 코트입은거 보고싶은데ㅠㅠ
라온마 보고 첫사랑 조작당함 ㅠㅠ
마치 내 첫사랑같은 한태주 반장님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병약 미인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