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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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12.06 23:42
    애교가 장난아니다....합사 잘끝나기를ㅜㅜㅜ!
  • W 2018.12.06 23:46
    나도 개냥이 키운다!!! 쩌렁쩌렁
  • tory_2 2018.12.06 23: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3 20:19:00)
  • tory_3 2018.12.06 23:45
    못난이라니!!! 못난이라니!!!!!!!!! 마구 확대해주라구!!!!!
  • tory_29 2018.12.07 10: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08 21:15:41)
  • tory_5 2018.12.06 23:53
    귀엽다 ㅜㅜㅜㅜㅜ
  • tory_6 2018.12.06 23:53

    아앗 귀여워 ㅋㅋㅋㅋ 아직은 턱시도 아니구 턱받이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W 2018.12.06 23:57
    핫 턱받이라고 생각하니 더 귀엽네ㅋㅋㅋ
  • tory_9 2018.12.07 00:07
    턱받이ㅜㅜㅜ진짜 귀엽다ㅜㅜ톨가족에 행복이 가득하길
  • tory_34 2018.12.07 11:51
    아 턱받이ㅜㅜㅜ더 기여워ㅜㅜㅜㅜㅜ아기 찐톨 가족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기를 ㅎㅎㅎ♡
  • tory_40 2018.12.07 14:14
    진짜네 ㅋㅋㅋ 너무 귀엽다ㅠㅠ
  • tory_43 2018.12.07 15:19
    턱받이ㅋㅋㅋ큐ㅠㅠㅠㅠㅠ더기여워ㅠㅠㅠ
  • tory_70 2018.12.11 09:53
    턱받이 찰떡 ㅋㅋㅋㅋㅋ
  • tory_7 2018.12.06 23:55
    수염이 하얀색이라 더 웃기고 귀엽닼ㅋㅋ 애기인데 근엄해! 귀여운데 어디가 몬나니냐! 첫째랑 합사 무사히 잘 끝나길 바랄게! 어머니 넘나 좋은 일하셨구 감사하고 막 그릏다. 자주와!!
  • tory_8 2018.12.07 00:03

    넘 귀염뽀짝하다ㅠㅠ 앞으로 합사도 성공하고 쑥쑥 자라길><

  • tory_10 2018.12.07 00:22

    합사 순조롭게 되길 바라!
    고양이들은 진짜 생활력 강한 것 같아.

    우리동네 길냥이들도 날씨 추워지면 지나다니는 사람들한테 냐앙냐앙거리면서 앵기는데 참... ㅠㅠㅠ

  • tory_11 2018.12.07 00:29
    악ㅜㅜㅜㅜㅜ넘 기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 뽀짝해ㅜㅜㅜㅜㅜㅜ
  • tory_12 2018.12.07 00:36
    아ㅜㅜㅜㅜ 아아아아ㅏㅜㅜㅜ귀염사한다진짜 애기 너무 귀엽고 이쁨뽀쨕해ㅜㅜㅜ
  • tory_13 2018.12.07 01:11

    와 냥이가 너무 행복해하는 것 같아서 기분 좋다 ㅠㅠ 

    근데 사람이 버리고 간 냥은 티가 나? 저런 걸 어떻게 캐치하셨을까 토리 어무니 대단하시다 ㅠㅠ

  • tory_19 2018.12.07 08:42
    ㅜ.ㅜ 보통 야생냥이들은 사람 안따르거든... 무서워하구 멀찍이서 보는 편임 아닌 애들도 있지만....
  • W 2018.12.07 10:54

    위토리 말대로 쪼꼬만게 사람을 무서워하지도 않고 너무 잘따라서 그렇게 생각하셨나봐ㅎㅎ

  • tory_14 2018.12.07 01: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4/27 21:47:18)
  • tory_15 2018.12.07 01:53
    애교쩐당 귀여워ㅜㅜㅜㅜㅠ
  • tory_16 2018.12.07 02:10

    예뻐랑....턱받이에 장갑도 끼고 양말도 신고ㅎㅎㅎㅎㅎ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 tory_17 2018.12.07 03: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9 17:51:49)
  • tory_18 2018.12.07 07:44

    아 심장아파 ㅠㅠㅠ 너모 사랑스럽다 ㅠㅜㅜㅜㅜㅜ

  • tory_19 2018.12.07 08:42
    ㅜ.ㅜ 끙 너무 예뻐 진짜... 아기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구 첫째랑 합사도 잘 되기를 바라!!
  • tory_20 2018.12.07 09:39

    애기 눈에서 꿀이 떨어지네ㅜㅜ

  • tory_21 2018.12.07 09:40

    야무진 턱시도 사진 증말 야무져보인다 ㅠㅠㅠㅠ 아이구 이뻐 ㅠㅠㅠ 찐토리랑 첫째랑 천년만년 행복하게 살아라 애기야 ㅠㅠ

  • tory_22 2018.12.07 09:54
    아고 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엽다... 오래오래 행쇼!
  • tory_23 2018.12.07 10:17
    얼굴 깨끗한거 보면 엄마냥이 잘 돌보던 냥같아
    저정도 크기면 엄마냥이 너도 이제 다 컸다 독립해서 네 앞가림 하거라 데면데면 굴면서 내칠 시기로 보인다.
    어느정도 크면 매정하게 쫓아내더라

    녀석 똘똘하게 찐톨 어머니가 좋은 분인거 알아보고
    냥생 제대로 개척성공했구나. 냥이 장하다 ㅠㅠ
    집사간택 백점 똑똑냥이다.
    체감온도 영하 15도에 밖에서 얼어죽을 걱정없이 애정어린 집사품에서 따땃하게 보내게 됐어 ㅠㅠ고생끝이야
    고맙다 톨아 ㅠㅠ
    애가 볼수록 영리해보이고 귀엽고 잘생기고 다가졌네
  • W 2018.12.07 10:58

    헉 3개월이면 내칠시기구나 ㅜㅜ애가 배랑 등 만지면 뼈가 다 느껴질 정도로 앙상하던데...ㅜㅜ

    톨이들 응원받아서 열심히 확대해볼게!ㅋㅋㅋㅋㅋ


    안그래도 같이 김장하시던 어머님들이 저 고양이 전날밤에 용꿈꿨나보다고 축하한다고 하셨대ㅋㅋㅋㅋㅋㅋㅋ

  • tory_23 2018.12.07 18:21
    @W 내치는 시기는 엄마냥들마다 다른데 이빨나서 어미젖말고 다른거 먹을수 있고 젖뗄시기 지나면 냉정해지지 ㅠㅠ 3개월이면 이는 났을거고 먹을게 없어서 말랐나봐 ㅠㅠ 좋은 집사님 바로 알아본 아가냥도 넘 신통방통 똑쟁이라 기특하고
    어머니께 진짜 감사해♡♡ 집사간택도 복인데 톨집에 복덩이 들어왔으니 좋은일만 많길 바래 ♡
  • tory_24 2018.12.07 10:18

    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뻐 ㅠㅠㅠ

  • tory_25 2018.12.07 10: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2/18 00:23:42)
  • tory_26 2018.12.07 10:20
    톨이랑 톨 어머님 복받아 ㅠㅠㅠㅠㅠㅠㅠ
  • tory_27 2018.12.07 10:31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 톨이랑 톨이 어머님 복받아!

  • tory_28 2018.12.07 10:38

    아 집사야 너무 부럽다ㅠㅠㅠ막짤 가만히 보고있다가 광대 주체가 안될정도로 올라가있는 내가 있었어ㅜㅠㅠㅠ둘째랑 건강하고 행복해 

  • tory_30 2018.12.07 10:50

    토리 복받아 ㅠㅠㅠ 진짜 너무 귀엽다 ㅠㅠ

    이 추운날씨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애기고냥이... ㅜㅜ

    작고소중해 ㅜㅜㅜ 첫째랑 잘 지내길 바라~~ 아가야~~ ♡

  • tory_31 2018.12.07 11:22

    애기가 톨이를 정말 사랑하나봐 넘 사랑스럽다

  • tory_32 2018.12.07 11:36
    막짤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
  • tory_33 2018.12.07 11:40

    깜냥이들 순둥하구 애교 많은 경우가 많던데

    얘도 딱 보니 그래보인다야ㅠㅠ 

    톨이네 가족 모두 언제나 행복해~!

  • tory_35 2018.12.07 11:58
    깜냥이 턱받이하고 흰양말 ㅠㅠㅠㅠㅠㅠ 수염까지 ㅠㅠ
  • tory_36 2018.12.07 12:23

    양말 신은거봐.. 너무 캄칙해.. ㅠ ㅜ


  • tory_37 2018.12.07 12:25
    머야 미쳤어 너무귀여워...일주일단위로 사공해줘ㅠㅠ
  • tory_38 2018.12.07 12:27
    아구예뽀
  • tory_39 2018.12.07 12:37
    양말도 너무 작고 귀여워 ㅠㅠㅠㅠㅠㅠ 건강하게 잘자라렴 애기야!!!
  • W 2018.12.07 13:37

    토리들 댓글 왜이렇게 따숩니...

    오늘 엄청 추운데 감기들 조심하고 토리들도 행복해♡

  • tory_41 2018.12.07 14:44

    아넘귀엽다 !!!

  • tory_42 2018.12.07 14:53
    아웅 귀여워!!!
  • tory_44 2018.12.07 15:53

    세에상에 코트컬러까지 완벽하다 못난이라니? 진짜 너무 귀엽네ㅜㅜㅜㅜ

    합사 꼭 성공하길 바랄게!!!!!!!!!!!!!!!!!!!!!!!!!

  • tory_45 2018.12.07 16:03
    못나니라니 정말 예뿐데 무슨 소리인가 집사양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양말 미쳐따 심쿵해벌임
  • tory_46 2018.12.07 16: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09 12:47:20)
  • tory_47 2018.12.07 16:10

    아ㅏㅏㅏ ㅠㅠ 진짜 다리에 기대서 쭈구리고 잇다가 눈마주치고 잠드는거 미친듯 기엽다 진짜

  • tory_48 2018.12.07 16:11

    우유먹다 흘린거같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49 2018.12.07 17:25
    야옹이 눈빛 진짜 심쿵이다ㅜㅜㅜ
  • tory_50 2018.12.07 18: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5 13:27:25)
  • tory_51 2018.12.07 19: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2/30 13:38:18)
  • tory_52 2018.12.07 19:33
    원톨 적게 일하고 많이 벌고 그랴 ㅠㅠㅠ
  • tory_53 2018.12.07 20: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09 07:05:45)
  • tory_54 2018.12.07 20:37
    턱받이에 흰양말ㅠㅠㅠㅠㅠ
  • tory_55 2018.12.07 21:44
    수면바지 색깔뭐야 커플티야 뭐야...(질투)
  • W 2018.12.07 23:06
    여기 숲을 보는 토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56 2018.12.07 21:46

    딱 봐도 애교 철철 넘치는 애 같다ㅠㅠ 부럽 ㅜㅜ

  • tory_57 2018.12.08 00:30

    아우 애기가 너무 이쁘다!!!!!!!!!!

  • tory_58 2018.12.08 01:29
    흰 양말+흰 콧수염+흰 턱수염까지 완벽해 ㅠㅠㅠ
    토리도 토리어머님도 너무너무 감사해
    첫째랑도 합사 성공하고 행복하길!
  • tory_59 2018.12.08 10:42
    합사 성공 기원해!!!
  • tory_60 2018.12.08 14:59
    또와주라ㅜㅜ 또 사진 주라ㅠㅠㅠ
  • tory_61 2018.12.08 20:01
    또 보러 왔따
    그새 많이 컷니? 합사는 잘되었니?
    애미야 투샷을 다오
  • W 2018.12.10 16:23

    또 보러와주다니, 토리야 고마워

    첫째냥이가 이제 하악질은 안하는데 경계+질색 중이라 합사는 아직 안되었어...

    빨리 친해져서 둘이 같이있는 모습 보고싶다!

  • tory_62 2018.12.08 20:17

    너무 예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빛 대박이야ㅠㅠㅠㅠ

  • tory_63 2018.12.08 22:43
    으앙 너무 예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64 2018.12.10 00:39
    너무나 작고 소듕해ㅠㅠ 진짜 귀여워ㅠㅠ 아가 행복하게 잘 살렴 ㅠㅠ
  • tory_65 2018.12.10 01:05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이렇게 귀엽고 소중할 수가,!!!!!!
  • tory_66 2018.12.10 04:31
    부럽당ㅜㅜㅜㅜ 넘나 귀여운 냥이자나 ㅜㅜ
  • tory_67 2018.12.10 16:28
    턱시도가 넘 기욤따 흑흑
  • tory_68 2018.12.10 20:54
    작고 소듕해8ㅅ8
  • tory_69 2018.12.10 22:23
    끄아 넘 귀엽다ㅠㅠ 하는 행동이 어쩜 저리 사랑스럽지...?
  • tory_71 2018.12.12 02: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18 09:20:56)
  • tory_72 2018.12.12 03:30
    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쳐따 미쳐써
  • tory_73 2018.12.13 04:01
    와ㅜㅜㅜㅜㅜ너무 미묘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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