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하!^^
순찌의 성장story 들고 왔슴니다
깜놀 주의
왼쪽이 4개월차 오른쪽이 7개월차;
수컷의 호르몬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얼굴이 점점 팔각형이 되더라 언능 땅콩 떼고 왔어
그리고 약간 털이 부들부들? 얼굴형도 부드러워진 순찌
기분 탓인가?
이 분 장화 숨겼답니다,,
어느 미세먼지 쩔던 가을날
가을 타는 남정네,, 아니 곶아,,
갑자기 솜방맹이질 당함;
주무시면서 크레마 광고 찍어주심
너무 잘 주무시길래 이불 고이 덮어드렸더니
고새 눈 떠서 저러고 가마니 계시는데 왜케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 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9개월 4키로 정도 되는 순찌의 성장story..★☆ 였다묘
봐줘서 고맙고 다음에 또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