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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식물

사공

2018.12.01 09:48

귀염탱이 시골 강아지를 소개합니당

tory https://www.dmitory.com/pet/55990583

169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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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개

tory_1 2018.12.01 09:52

으앙 꼬순내날거 같아!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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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_2 2018.12.01 09: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21 11: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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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_3 2018.12.01 09: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07: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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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_4 2018.12.01 09:54

으아 심장아포

댓글
W 2018.12.01 09:57

할모니가 이름 나더러 지으라는데
얘 이름을 지어줄수 있겠니?!?
수컷이야!
난 애동자체를 첨 봐서 이름을 못짓겠어 (크흡)

댓글
tory_6 2018.12.01 10:06

넘 귀엽당ㅜㅜㅜ!! 음식에 관심 없는 건 뭔지 몰라서 그럴 수도 있어 울집 강아지도 새끼 땐 (사람음식안먹어봄) 사람들 밥 먹을 때 쳐다도 안보다가 음식맛을 알고 나선 자기도 달라고 난리야..ㅋㅋㅋ

댓글
W 2018.12.01 10:07

촌집이라서 할머니가 소위 개밥(?) 끓여서 먹이는거 같더라구
전에 있던 개 먹던 사료도 아빠가 먹는댔는데 내껀 무관심 ㅠㅠ

댓글
tory_7 2018.12.01 10:06

댕이!! 댕댕이 줄여서 댕이 오떠니..?
아니면 시골개니까 어르신들 부르기 쉽도록

망구, 똘이.....!!

아가 너무 귀엽다 ㅠㅠ 왜 맘마 안 먹지? 너무 어려서 그런걸까 아님 배가 안 고픈걸까?

댓글
tory_10 2018.12.01 10:30

망구 너무 잘어울렼ㅋㅋㅋㅋㅌ

댓글
tory_8 2018.12.01 10:27

어르신들 쫑! 좋아하시는데!!ㅋㅋㅋㅋ쫑아~ 이러면 너무 귀여울것 같애ㅋㅋㅋ

댓글
tory_9 2018.12.01 10: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2/04 00:50:14)

댓글
tory_11 2018.12.01 10:34

할머니 성 따라서 x멍멍 으로 어때ㅋㅋ 할머니 성이 김씨면 김멍멍, 박씨면 박멍멍

댓글
tory_11 2018.12.01 10:35

설마 강씨면 강멍멍...!!!!! 끄아아악

댓글
W 2018.12.01 10:38

망구 ㅋㅋㅋㅋ 우리 할무니 입버릇이 ㅇㅇ댁 할망구가!!!! 인데 ㅋㅋㅋㅋ
난 좋당ㅋㅋㅋ아빠한테 이야기해봐야지 ㅋㅋ

댓글
tory_12 2018.12.01 10:51

터그 놀이 안 하는 건 아직 애기라 그런가바 ㅎㅎ 진짜 귀엽다 ㅠ

망구 잘 어울려!

댓글
tory_13 2018.12.01 10:59

약간 보더콜리 섞인 스멜ㅋㅋㅋㅋㅋ 뽀짝뽀짝하다ㅜㅜㅜㅜ 내 댕댕도 시골에서 왔는데 첨에 곡물로 이름 지어줬어서 율무 현미 귀리 이런 이름 떠오른당ㅎㅎ

댓글
tory_12 2018.12.01 11:08

하앙 존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곡물이름 너무 기엽다

댓글
tory_14 2018.12.01 11:04

으앙 애기야 ㅠㅠㅠ 아이라인 넘 귀여워

댓글
W 2018.12.01 11:16

곡물 생각하다가 강아지 털 색이 보리색 같아서 보리로 정했어! ㅎㅎ 망구는 할머니가 애기한테 이름 붙이기에는 할망구 생각나서 싫으시대ㅋㅋㅋㅋㅋㅋ 그래듀 망구 의견내준 토리 고마워

댓글
tory_15 2018.12.01 11: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26 01:47:51)

댓글
tory_16 2018.12.01 11:35

혹시 전에 먹이던 사료가 마트에서 파는 하급(이라고 표현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사료 같은거니?우리 시골 똥강아지들도 마트 사료에서 좀 고오급 사료로 바꾸려니까 한동안 안먹었엉... 확실하진 않지만 내 추측으로는 마트 사료가 좀 더 인스턴트같이 맛있는건 아닌가 싶어ㅋㅋㅋㅋㅋ 사람도 몸에 좋은 것보단 자극적인걸 좋아하듯... 물론 과학적 근거 1도 없음........ 아무튼 너무 귀엽다 너무너무너무ㅠㅠㅠㅠ 지금 우리집에 있는 할부지 멍뭉도 믹스견인데 어릴 때 모습이 쪼금 닮은거같아 흑흑

댓글
W 2018.12.01 14:27

사료는 예전에 삼촌이 사다두신거라 잘 모르겠어 ㅎㅎ
일단 할머니가 끓여준 밥은 잘먹는거 같아 ㅎㅎ
촌에 멍뭉이는 거진 믹스인가봐 ㅎㅎ
할머니 혼자 지내시기 적적해서 들인건데 손녀까지 끌고왔다고 이쁨받는중 ㅎㅎ

댓글
tory_17 2018.12.01 13:17

https://img.dmitory.com/img/201812/5Ke/zW4/5KezW4mToAYyMeQEusqSg8.jpg
진짜 너무 귀엽다 애깅이ㅜㅜㅠㅠ보리라는 이름까지 귀여워ㅜㅜㅠㅜ어쩜 이렇게 긔여운 아가가 왔을꼬ㅜㅠㅠㅜ

댓글
tory_18 2018.12.01 13:35

아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엽다귀여워 이름도 보리래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터그놀이는 놀줄몰라서 관심없는것같아. 관심안보여도 줬다가 뺏었다하면서 관심끌기성공하면 아마 바로 입부터 들이댈거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W 2018.12.01 13:52

홍시 손끝에 뭍혀서 좀 먹였더니 너어무 잘먹고 계속 달라고 찡찡대서 넘 귀엽더라ㅠㅠㅠ

댓글
tory_19 2018.12.01 13:56

보리다 보리ㅠㅠㅠㅠ보리초럼 생겼어 벼보리

댓글
tory_20 2018.12.01 14:44

억울미가 있네ㅋㅋㅋ우쮸쮸 넘 귀엽다

댓글
tory_21 2018.12.02 01:01

억울미 몬데 넘모 귀엽자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tory_22 2018.12.02 10:12

아이고♡♡♡♡♡♡♡♡♡

댓글
tory_23 2018.12.03 14:18

헉헉 ㅜㅜㅜㅜㅜㅜ 넘이뻐 ㅜㅠㅜㅜ 헉헉 ㅜㅜㅜㅜㅜ 귀여워 ㅜㅜㅜ 헉헉ㅠㅠ

댓글
tory_24 2018.12.04 10:11

아이라인 야무지게 그렸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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