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아 레알 제목 뭐라할지 존내 고민함...
글쓰는것보다 오래걸린듯^^
노력형 여캐? 롤모델? 워너비? 음.... 
아무튼 내가 평소에도 이렇게 되고싶다~이런식으로 생각했고
똑부러지고 자기 커리어를 위해 노력하는 애들..
여기엔 못 넣었지만 오란고교 하루히랑 그남그여 유키노같은st
중간중간 내 사족은 넘겨두됑..ㅎㅎ 심심하면 읽어줘~








시즈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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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꿈이 있다.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내 최고의 관심사는 미분과 적분.
그 외엔 관심도 없을뿐더러, 
남의 일에 신경 쓸 여유 따윈 없다.'




'1등이 좋다. 모든 노력을 보상받을 수 있으니까.
내 길은 틀리지 않았다고 진심으로 생각했으니까.'




"그건 우리 아빠가 뒤가 켕길 때 자주 써먹는 말이야.
그렇게 우릴 생각하면 제대로 된 일자리나 구할 것이지.
솔직히 난 우리 엄마 같은 사람이 되고싶어.
자기 힘으로 돈을 버는 여자."




"...공부는 좋은 결과 건 나쁜 결과 건, 
나 하기에 달렸어."




"시끄러. 내 행동은 내가 결정해. 
내 공부, 방해하지 마!"




"기왕이면 두 가지 맛 덮밥보다 성게 덮밥, 연어알 덮밥
두 개를 먹는 거야! 둘 다 원한다면 두 배로 노력하면 돼!
여잔 사치스러운 생물이거든. 
원하는 게 있으면 모두 손에 넣어!
참고로 엄만 덮밥이 좋아."




'줄곧 앞만 보고 가는 그녀가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가 없다.'




'성적은 늘 우수했다. 그럴 수밖에.
왜냐면 난 그러기 위해 
모든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해왔으니까.
공부는 내게 내 자아실현의 수단이자 
유일하게 마음을 채워주는 것이다.
내 길은 오직 한 길.
그저 앞만 보고 가는 것만으로 족했다.
정말 
그것만으로 충분했다면.'








시즈쿠 내 순정만화 여캐중 최애ㅠㅠ
옆괴 남주들 진짜 내 취향 아니었는데...
시즈쿠가 너무 취향이라 끝까지 봄.
시즈쿠 하나하나 대사가 너무 주옥같은게 많았어.
공부를 열심히 할수록 보상받는다는거..
아니 순정만화 보면서 열심히 사는 시즈쿠보면
현타온다곸ㅋㅋㅋㅋ막 나도 공부하러 가야될것같고,..ㅋㅋ
순정만화 여주가 사랑보다 공부 우선시하는거 실화냐ㅠㅠ
시즈쿠가 하루처럼 천재형이 아니고 노력형이라
하루한테 열등감 느끼고 그걸 풀어가는 과정도 좋았어.
시즈쿠는 하루를 사랑하지만 하루 때문에
자기가 하고싶은거 포기하는애가 아니라서 좋아
공과사 구분 철저할것같고ㅋㅋ남 시선 신경안쓰는것도 걸크ㅠㅠ
그런 시즈쿠니까 하루가 좋아한거겠지ㅎㅎ












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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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도 음악도 전부 자기 맘먹기에 달라지는데,
신한테 부탁하다니 아까워." 




"사적인 감정으로 연습 못하게 된 녀석한테 신경 쓸 여유 없어."




"솔직히 말해서 마음속으로는 아무래든 좋아. 
누가 솔로를 한다던가 그런 쓸데없는 건."




"치사한 성격하고 있네 미조레도,
미조레가 노조미에게 집착하는 건
결국 혼자가 되는 게 무서워서 그런거 잖아? 
유우코는 보험이네.
의외로 사람은 타산적으로 움직이는 법이구나-"  




"줄곧 좋아하는 것을 계속하기 위해서 필사적이었어."




"공부 시간을 마련하기는 확실히 힘들지만, 
뭐 그래도 나라면 괜찮지 싶은 느낌?"




"겨우 그 정도 시간 차이로 내가 다른 사람한테 질 거라는 생각은 안 들거든."








아스카는 솔직히 호불호가 좀 갈릴 캐릭터라고 생각해
아무래도 사회라면 모를까 학교에서 그것도 부활동에서ㅋㅋ
자기한테 필요한사람/그렇지 않은사람 으로 나누는게
솔직히 좋아보이진 않음..
내 주변에 그런 사람있으면 난 좀 싫을듯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아스카 그녀는 모니터속에 존재하는사람...
현실에도 있을법한 사람이지만 어쨌든..
내가 아스카를 좋아하는 이유는 자기가 하고싶은걸 
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니까..
그래서 미워할수가 없는듯ㅠㅠ
아스카 전국 30등 이내임..ㄷㄷ
자기가 좋아하는 취주악을 하기위해
완벽하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카오리처럼 멋있다고 생각하게 되더라
그리고 카오리는 아스카랑 반대로 이익없이도
선의를 배푸는 사람이니까...
나는 아스카도 카오리를 동경하고있지 않을까 생각이들어ㅋㅋ
둘이 계속 친하게 지내면 서로 부족한 부분이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생각해ㅋㅋ


















아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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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확실히 신인이에요. 
기노자 감시관은 존경할 만한 선배에요.
하지만 계급상으론 완전히 
같은 급이라는 걸 잊지 말아 주세요!
제 색상은 확실히 관리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선배라고 해도, 직장에서, 집행관들 눈앞에서
제 능력에 물음표를 찍는 발언은 삼가셨으면 합니다!"




"나는 마키시마의 죄가 올바르게 처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할 뿐이야.
당신들(시빌라시스템)도 법을 어긴 전과가 있다면 그에 걸맞은 속죄를 해야 돼."




"응 대단해. 다들 자기 인생을 헤매가며 선택했어.
그게 당연한 세상이 있었다니, 
무겁고 고통스러운 고민이야
하지만 지금은 생각해. 
그걸 고민할 수 있다는 건 
사실 정말 행복한 게 아닐까 하고"




"지금껏 악을 미워하고 올바른 생활방식을 갈구해온
사람들의 마음이 그게 쌓이고 쌓인 게 법이에요. 
누구나 마음속에 끌어안고 있는
연약하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마음이에요.
분노나 증오의 힘에 비하면 정말 간단히 무너지죠.
그러니 보다 좋은 세계를 만들려 한 과거 모든 사람들의 기원을 무의미하게 만들어버리지 않기 위해"









흑흑 아카네 진짜 너무 좋아.. 
첫등장할때에 비해 많이 성장한 모습이 좋았고
물론 난 첫등장때부터 존나 좋았음 
복무 첫날 선배들이 다 반대하는데 피해자 지키겠다고 뛰쳐나간거
ㄹㅇ22세기의 참경찰아닌가요?
작가의 신념을 그대로 전달해주는 캐릭터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코우가미보단 아카네가 
더 주인공같았어 주인공맞지만ㅋㅋ
기노자한테 자기 무시하지말라고 큰소리치는 장면 내 최애야ㅠㅠㅠ
그때 기노포함 동료들이 다 아카네를 
약간 여리고 애같은 이미지로 봤는데
옆에있는 코우가미도 살짝 놀란것같곸ㅋㅋㅋㅋ
그때 기노 존나 ㄹㅇ머쓱타드;;라서 개웃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키시마를 죽이지 못하게 한건 좀 의견 갈릴수도 있는데
그것도 참 아카네 답다고 생각했음. 마키시마는 죽어도 싼놈이지만
아카네 말대로 약자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법을 꼭 지켜야 하는것도 맞는거같아.
(물론 지금 우리나라 법은 약자를 위한 법이 아니지만.....^^)
어쨌든 결론적으로 마키시마는 죽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카네가 시빌라가 정한 법이 아닌 자기 자신의 윤리관이 
확고해서 더 사패가 건강한건가 싶고...
아무튼 아카네의 강한 멘탈을 나도 닮고싶다ㅠㅠ

















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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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흥미 없는 사람하고는 무리하게 사이좋게 지내려고 안 해. 
다른 사람과 똑같아져서 안심하다니, 바보 같아. 
당연하게 이루어지는 사람의 흐름에 
저항하고 싶어 전부는 어렵겠지만..."




"나, 특별해지고 싶어. 
다른 사람들하고 똑같아지고 싶지 않아"




"왜 제가 선택받았는지 그런 건 알고 있잖아요.
카오리 선배보다 제가 더 잘하니까잖아요!"




"굴복시킬 거야. 그 정도도 못한다면 특별해질 수 없어."




"괜찮아. 처음부터 질 생각은 전혀 없었으니까."




"그만둔다는 건 도망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
나라면 절대 도망가지 않아. 싫다면 굴복시키면 돼."
 



"음악은 금,은,동으로 그렇게 간단히 
평가할 수 없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걸 말해도 되는 건 승자만이라고 생각해."






레이나 솔직히 넣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솔직히 레이나는 나도 약간...감성잌ㅋㅋㅋㅋㅋ
살짝 따라가기 어려울수도있는 감성이라섴ㅋㅋㅋ
그래도 좋아함. 단호하고 똑부러지고 냉정한 면이 내스탈이얌^^
그리고 특별해지고싶어. 라는 말 난 되게 좋아해
좀 중2스럽고 오글거린다-는 사람들도 많겠지만ㅋㅋ
그리고 평범을 추구하는게 더 좋다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근데 난 솔직히 특별해지는게 좋더라. 
실제로 특별하지 않더라도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싶어. 
난 특별하다고, 솔직히 레이나도 뭐 트럼펫 잘한다고 
특별해지는거 냉정하게 아니잖아?ㅋㅋ
그냥 레이나가.........애니에 나오니까...특별해보이는것일뿐....^^
근데 그냥 나혼자 나자신이 특별하다-라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특별해지는게 아닐까..싶더라구











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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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오디션은 끝이야. 무슨 일이 있어도 스테이지는 시간대로 시작되는 법이야"




"긴장되지 않는 무대 같은 건 없어."




"자유(Freedom)은 말이지, 
미래를 믿는 젊은이들의 이야기야.
거기에는 서로 싸우면서도 내일을 향해 
힘껏 전진하는 모습이 역동하고 있어. 
내가 연기하고 있는 것도 그런 
젊은이 중 한 명이야. 자신이 원하는 
미래에 반드시 도달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다른 인물도 마찬가지야.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어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슬픔에 잠기거나 하지 않아. 
그런 강함을 가지고 있어. 
난 이 무대의 그런 점이 마음에 들어

카레이도 스테이지가 끝나더라도 
내 미래까지 가로막지는 못해."




"내가 바라지 않는 한, 
내 마지막 무대는 오지 않아"




"완전히 불타오를 정도로 뜨거운 스테이지를 연기하고 싶어요!
온몸이 훨씬 더 떨릴듯한 갈채를 받고 싶어요!"




"제 마지막 무대는 아직이에요." 




"난 당신과 파트너를 했었다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너무 꼴사나운 모습 보이지 말아 줘요." 




"그게 언제지? 한 달 후? 1년 후? 10년 후?
그때도 카레이도 스테이지가 있을까? 
너도 부상을 당하지 않을 거라고 말할 수 있니? 
나는 어떻게 되어있지?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지?
이미 쇼는 시작된 거야. 
나 때문에 누군가가 낙담하는 건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유우리, 당신 그런 것도 모르게 돼버린 건가요?
거기에 최고의 갈채가 있기 때문이에요."




"이건 나와 내 운명과의 승부에요.
반드시 이겨서 최고의 갈채를 이 몸으로 받고야 말겠어."
 



"괴로울 때 자신을 구할 수 있는 건 자기 자신이야."




"목표라면 미래의 자신의 모습이 가장 큰 목표겠지."




"내 목표는 항상 미래의 자신. 
누구에게도 부담 주지 않아.
누구도 낙담시키지 않아." 




"나는 언젠가 아버지에게도 제대로 카레이도 스테이지를 인정받길 바라.
그러기 위해선 내 쇼는 언제나 최고이어야만 해"




"스스로 불꽃에 뛰어들어, 
누구의 힘도 빌리지 않고 자신의 힘만으로 되살아나는 불사조, 
난 그 모습에 강하게 동경했었어. 그리고 
자기 자신도 그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새로운 자신도 그런 강함 너머에 있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사실은, 난 많은 사람들에게 지탱 받아왔어."








레이라...레이라 미쳤죠?
미쳤어요...이런 여캐 없습니다. 없어 진짜로
레이라만 대사집 존나 길지 사실 이 글은 레이라를 위해서 
쓴 글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레이라 대사중에 특히 내가 자극받은게 많은데
미래의 목표는 자기 자신이란 말...
딱히 저 카레이도스타 세계관에서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예를 들어 내가 지금 영어공부를 하는데 나중에 
영어를 엄청 능숙하게 해내고있는 내모습
을 상상해보면 뭔가 자극받지 않니? 나만 그러면 쭈굴...;;ㅋㅋㅋ
그리고 확실히 카레이도스타 보면 
갑자기 진짜 열심히 살아야될것 같고...ㅋㅋㅋㅋㅋㅋ
쟤넨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나는 뭐하냐..싶곸ㅋㅋ
생각치도 못하게 많이 자극받는 애니임. 
레이라랑 소라 둘다 엄청 노력하고 엄청 열심히살어..ㅠㅠ
내가 바라지 않는한 내 마지막은 오지 않는다란 말도 진짜 좋아해
나이나 환경같은거에 상관없이, 
자기가 하고싶은게 있는한 절대 그게 마지막이 될수 없다는거..


어..음..마무리 어떻게하지ㅋㅋ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한테도
맘에 드는 대사들이 있었으면 좋겠다ㅎㅎ




  • tory_1 2018.11.28 21:36
    시즈쿠 나도 보면서 감탄했어 순정만화에서 이런 여주를 보다니ㅋㅋ
  • tory_2 2018.11.28 21:37
    전반적으로 동기부여하는 대사들이라 좋다ㅋㅋㅋ 스크랩할게 고마워!
  • tory_3 2018.11.28 21:41
    아 몬데 너무 좋다ㅠㅠㅠㅠㅠ
    찐톨 취향 보니까 찐톨도 비슷한 성격일 것 같아!ㅎ
  • W 2018.11.28 21:56
    헐 어떻게알아찌...약간 비슷해 약간...ㅋㅋㅋ 나도 저렇게 되고싶다는 생각하면서 살아서 그런가봐ㅋㅋ
  • tory_4 2018.11.28 21: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02 02:06:48)
  • tory_5 2018.11.28 21:49
    아 진짜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특히 레이라ㅜㅠㅠㅠㅠㅠㅠㅠ존멋이야 정말 ㅠㅠㅠㅠㅠ
  • tory_6 2018.11.28 21:50

    꽁냥거림을 보려고 옆괴 시작했는데 시즈쿠 보면서 아...내가 지금 만화를 보고 있어도 되는 건가 하면서 슬금슬금 조금씩 공부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대사들 다 너무 좋아ㅠㅠㅠㅠ열심히 살아야지..

  • tory_8 2018.11.28 21: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24 18:04:33)
  • tory_9 2018.11.28 22:08
    레에에에에에이이이이이라아아아아아아쓰ㅣ이이이이이이이이.......!!!!!!!!!!!!!!! 난 레이라씨만 보면 우는 병이 잇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흑흑 차례차례 보면서 오옼 거리면서 감탄하다가 마지막에 레이라씨 보고는 넘 놀라구 감동받아부렷다... 사실 이 글을 누르면서 레이라씨는 없나^ㅅ^하며 눌렀기 때문에......... 끝나지않는 레이라씨의 명언을 다 가져와준 너톨 리스펙ㅠㅠㅠ
  • tory_10 2018.11.28 23:12
    혹시 레이나 어디 나오는애야?? 대사 맘에든당ㅎㅎ
  • W 2018.11.28 23:30
    울려라 유포니엄!
  • tory_11 2018.11.28 23:13

    시즈쿠랑 레이라 대박이다ㅠㅠㅠㅠㅠ옆자리 괴물군 안봤는데 보고싶어지고 카레이도 스타는 어릴적에 보던건데 재탕하고 싶어졌어ㅠㅠ

  • tory_12 2018.11.28 23:21
    대사 진짜 너무좋아ㅜㅜㅜㅜ고마워♡♡♡
  • tory_13 2018.11.28 23:58
    전반적으로 열심히 살고 자신감이 넘치는 여캐들 좋아하는구나
    자신감의 기반이 자기 노력에 있다는게 매력 포인트...ㅜㅜㅜㅜ
  • tory_14 2018.11.29 00:08
    찐톨취향 나톨취향..
    혹시찐톨 유키농은 안좋아하니? 그남자그여자 여주.. 내최애야ㅠㅠ
  • W 2018.11.29 00:14
    좋아해ㅠㅠ 여기 못 넣어서 아쉬웠어..남주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중도하차함...작품 분위기가 나랑 안맞나봐 하지만 유키노는 사랑했다...
  • tory_15 2018.11.29 01:27

    어쩜 글이 너무 보배로워ㅠㅠㅠㅠㅠㅠ 나도 노력형 여주 진짜 좋아해ㅠㅠㅠㅠㅠㅠ

    카레이도스타 캐릭터 한명한명 다 좋았는데.. 레이라 오랜만에 보니 더 좋다. 어린 시절 내가 반했던.. 최고야ㅠㅠ

  • tory_16 2018.11.29 03: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18 03:58:58)
  • tory_17 2018.11.29 09: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18 04:16:17)
  • tory_19 2018.11.30 12:02
    222 아카네 레이라에게 치여있는 나토리도 이생각에 동의!
  • tory_18 2018.11.29 15:59
    나도 이런캐 좋아하나봐..넘좋다
  • tory_20 2018.12.01 01:25
    시즈쿠밖에 모르는 나 반성합니다 멋진 캐 짱 많잖아!!! 내 삶이 부끄러워진다... ㅠㅠㅠㅠㅜㅜ 고마워♡ 대사들 진짜 좋다 진심 다 닮고싶은 캐릭터들이야 ㅠㅠ
  • tory_21 2018.12.02 00:56
    여기있는 캐들을 보니까 당장이라도 공부하러가야할것같아...멋져 ㅠㅠ
  • tory_22 2018.12.03 03:32

    어디 나오는 캐인지도 써주면 좋겟당

  • tory_23 2023.08.31 10:55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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