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글(https://www.dmitory.com/make/54345625 ) 의 당첨자인 19톨이야!
꾸-하!
오늘은 혜자한 나눔 후기를 쪄왔오 잘 봐줘(._.*
* 시작하기 전에.... 나 톨이 요새 백수라 시간이 많아... 그래서 후기가 좀 길어
토리들 어디가지말구 나랑 구경같이 해줘야대 아라찌?
때는 자도자도 또 자고 싶은 평일 오전.......................................... 을 잠으로 보낸 나
잠의 저편으로부터 나를 소환 하는 까똑소리가 들렸다...! 그것은 바로
OH☆★ 우 체 국 택 배 ★☆OH
우체국: 아 거기 19 토리네 집이죠?
토리: 네네네ㅔ!
우체국: 이거 님건데 가져ㄱ...
토리: !!!!
왔어요 왔어요, 나눔 택배가 왔어요! 뭐가 들었는지 너무 궁금한 걸??
아 근데 가위가 안보임ㅠㅠ 테이프 이빨로 물어 뜯고 싶음
좋아좋아(흥분해서 계속 큰 글씨)
취향이.... 아니더라도....?
이쯤되면 궁금할 거야. 대체 나눔 물품은 언제 오쁭하눈지....
그건....!!! 바로 지금이야 화내지마(윙크)
(좌)덤으로 준 까까/꿀맛 비빔장 (중)본품(다이어리) (우)스티커와 마테
자세히 하나하나 자랑할꼬야
다이어리 표지는 우아한 달밤의 고래야
인덱스 스티커도 들어있어서 다꾸를 풍성하게 할 수 있지!
이게 끝이 아니다...! 나눔토리가 준 펜+마테+스티커가 양이 엄청나!
보이니? 영롱한 저 볼펜들..ㅠㅠ...심지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림 작가님 볼펜도 있어 ㅠㅠㅠㅠ
그런 의미로 내 최애작가님(nathalie lete) 한번 보고가 톨들아(영업)
토리가 나눔해준 마테
토리가 나눔해준 스티커
영롱하고 아기자기하고 우아하고 ㅠㅠㅠ할거 다하네! 있을 거 다있어 ㅠㅠ 개조녜...ㅠㅠㅠㅠ 빨리 다꾸하고싶따ㅏㅏㅏ
정말 혜자하고 알찬 나눔 잘 받았어 나눔토리 ㅠㅠㅠ 고마워요 사랑해요!
오늘을 위해 짤을 한 톨 한 톨 주워모은 개미토리가 나야나~~! 재미있게 후기 봐줬으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