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건없지만 궁금한 톨은 위해 전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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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셋쇼마루님도 뽑지못하는 걸 저 계집이..!셋쇼마루 극딜하는 자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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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이한테 관심 뺏겨서 형한테 시비거는 이누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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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개무시하고 축지법으로 한번에 가영이 앞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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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님 자기가 뽑으려고했을때 전기충격하던 칼이 가영이한테 뽑혀서 기분 더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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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님은 더 이상 안중에 없는 모양이에요 우린 이제 살았습니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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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쁜놈이고 자기가 위험하다고 느낀 가영이 부러질것같은 칼로 셋쇼마루 위협중
오면 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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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맘에는 안드는 동생놈이지만 동생이랑 자기가 깨지 못한 결계를 가영이가 깬 것에 이해를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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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형제들이 지금 가영이 놓고 싸우는중
셋쇼마루 : 결계를 깼는데 그냥 놔두라고?
이누야샤 : 결계가 깨진건 나도 모르지만 평범한 인간계집일뿐
그대로 공중파 토론방송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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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아 그 칼을 그냥 줘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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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이 녀석은 이 칼을 못뽑았어 주인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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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그 녀석은 니가 어쩌고 저쩌고 까불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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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이?까불지말라고? 둘이 싸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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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귀공자 셋쇼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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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동생한테 왜 인간이랑 어울리냐면서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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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다가 머리 엉켰나봄 머리 한번 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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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왜 죽은지 이야기하면서 니 몸엔 더러운 피가 흐른다고 욕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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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미천하고 쓸모없다고 욕하다가 갑자기 가영이 기습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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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이 가영이를..!와다다하고 달려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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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비는 동생 가볍게 제압하고 어깨 위 몽실이로 묶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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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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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찌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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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으면서 과거 생각 자기를 걱정하면서 우는 어머니를 떠올림
투아왕이 왜 반했는지 알겠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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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든 요괴든 상관없어 울엄마 욕 보인 널 용서못해에에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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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가 공격 두방 먹인거 보고 당황하는 초록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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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은 깨져도 그의 주둥이는 멀쩡하다
동생한테 또 욕하는 욕쟁이 귀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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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한테 니 창자를 꺼내준다고 억울하게 죽은 가영이를 위해 가만두지않겠다며 소리지르는 동생
죽은 아버지 무덤앞에서 서로 죽인다고 욕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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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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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죽지않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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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식 감히 날 진짜 죽이려고해?각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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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칼 되게 굉장한것같아 잘 싸워
쿨하게 칼 주인으로써 칼 소유권을 양도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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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이가 살아돌아오고 이누야샤가 칼을 가진게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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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로 동생 머리 깨려고 했으나 돌머리라 안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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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기 마법소녀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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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DOG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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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린지 모르겠으나 이 편을 본 톨은 개소리로 욕하는 거라고 백프로 확신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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헿헤 니가 이것땜에 본성을 들어내다니!
개껌처럼 유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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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곳에 숨어! 적당한 곳이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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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달아고 덤벼드는 대형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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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독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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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니 아빠 유품 뺏기면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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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쇼마루님을 깨갱 소리나게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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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지랑 안놀아줘서 화난 셋쇼마루 신기술 독가스로 다 골로 보내려고 하고있음
위로 올라가라고 철쇄야로 길 안내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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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못피하면 저승길 다이렉트라고 열심히 이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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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 골로 보내려고 함 자기편 자켄까지 ㅋㅋㅋ
힘내라고 소리지르고 열심히 올라가는 초록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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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가스 과다흡입으로 쉬려고 올라온 이누야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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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달라고 다시 물어버리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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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 낡았지만 찌르면 모기가 무는것보다 아프겠지 거리면서 눈 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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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무덤 부수는 불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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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쓸모없는 칼때문에 내가 무슨 고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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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칼을 찾는다고 개고생했던 개의 분노의 발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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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이누야샤!방금 한방 들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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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잡담하는 거 기다려주면서 그루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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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있으라고 뭐라하다가 뒤에 너는 죽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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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먹울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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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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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웃으란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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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켜준다고!(이게 전국시대에서 고백이라면서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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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못들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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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쇼마루님!이누야샤같은 반요따위 한입에 삼켜버리세요! 이제 명령까지 하는 자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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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잡는 가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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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꺼내지 못한 창자를 꺼내려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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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다리 저 모양으로 만들고 아버지가 처음으로 제대로 된걸 남겨놓고 갔다고 웃음
둘 다 제정신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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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소유권 주장하면서 마지막 일격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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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이한테 맞으면서도 셋쇼마루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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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한테 탈탈 털리고 창피했는지 자기 혼자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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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늘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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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저차 해서 다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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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무덤은 원래모양으로 돌아가서 이누야샤 눈알안으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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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서 2차 토론 가영이가 철쇄야를 뽑을수 있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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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인 이누야샤 엄마를 지키려고 만든 검이라 인간을 지키려고 하는 마음이 있어야 검을 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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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대한 자비심이 눈꼽만큼도 없는 셋쇼마루는 만지지도 못한다고 셋쇼마루 까는 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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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칼로 앞으로도 날 지켜줄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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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니야?
이놈도 같은 핏줄이라고 욕쟁이의 피가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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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형은 그래도 개로 변하기 전에는 멍청하진않은데 이 놈은 바로 앞의 일도 못 봄
끗~
톨들이 전편을 재밌게 봐줘서 관종이라 후딱 만들어봤는데 좋아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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