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며 쉬며 자며 남는 시간 틈틈이 떴던 뜨개질이 이젠 이 정도까지 왔네. 오늘 동네 아줌마들에게 뜨개질 가르쳐 주고 왔어. ㅎㅎㅎ 난생처음 선생님 소리 들어봤다.
현재 내 실력은 중급 정도 되는 듯. 딸아이 스웨터와 목도리. 그리고 이번에 새로뜬 베레모야.
다음에 또 뜨면 들고올께.^^
https://img.dmitory.com/img/201811/1KY/c8Z/1KYc8Z5wMAmmaOcOM6S8km.jpg
https://img.dmitory.com/img/201811/71A/8Dd/71A8DdEEveYwa2Yuyqa22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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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 실력은 중급 정도 되는 듯. 딸아이 스웨터와 목도리. 그리고 이번에 새로뜬 베레모야.
다음에 또 뜨면 들고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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