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온 손 한 쌍

https://img.dmitory.com/img/201811/5pO/Bo4/5pOBo4VJa8ewCImimMMkIk.jpg
짜잔
빈티지한 손 모양 집게야

https://img.dmitory.com/img/201811/7z2/JgP/7z2JgPwYb6g2aWaSSmyAQK.jpg
작은 사이즈도 제법 커서 일반적인 떡메를 집으면 큰 느낌이 들어


https://img.dmitory.com/img/201811/6pT/jux/6pTjuxgwz6g4qK0auqoAMC.jpg

https://img.dmitory.com/img/201811/3L6/aSH/3L6aSHphTakeA6Aqu8QW2y.jpg

https://img.dmitory.com/img/201811/5uM/pBW/5uMpBWjtraqYOaSq2wESe6.jpg
이렇게 일반적인 엽서~큰 엽서 정도는 집어줘야 좀 안정적인 느낌이 든다
자그마한 메뉴판 같은 거 끼워놔도 예쁠 듯

작은 것도 제법 큰데 큰 건 어디에 쓰느냐면
https://img.dmitory.com/img/201811/7EA/plG/7EAplGtdo4QUU4qqAewkqA.jpg
이렇게 책 고정시키는 데 써!
작은 걸로는 아무래도 많은 양을 집긴 힘들더라


https://img.dmitory.com/img/201811/1Zd/DPH/1ZdDPH7AuYeQ6UiaekI6S4.jpg
작은 책은 이렇게 큰 집게 단독으로도 고정시킬 수 있어
이 정도로 작고 얇은 책은 작은 집게 단독으로 고정할 수 있긴 한데 힘이 너무 세게 들어가서 책에 자국 남아ㅠㅠ

알찬 소비였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