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은 바로크 별점테러를 선동한 적 없습니다

* 구글링 했을 때 노벨정원과 관련하여 떠도는 루머를 정정하기 위해 쓰여진 글입니다.

검색어 - 노벨정원, 노정, 별보라, 바로크, 별점테러, 

리디북스 별보라 작가님의 바로크 리뷰를 보다가 이런 글을 발견함.

(이미지 첨부하는 거에 문제있으면 지울게, 바로 피드백 할테니까 알려주기 바람)

이와 관련하여 잘못된 사실 관계를 고치기 위해 글을 썼음. 

위 리뷰글은 루머임.

1. 노벨정원에서 읽지도 않고 ->  검색 안되는 비회원을 위해 ‘바로크’로 ‘제목+내용’ 검색해보면 관련 불호글은 전부 후기 임.

즉, 읽어보고 불호글을 쓴 것. 

2. 별점테러하기 위해 좌표 찍고 선동 -> 제목만 봐도 별점테러하자고 나서는 글 전혀 없고, 리디북스 바로크로 바로 이동되는 인터넷주소를 첨부한 글은 전혀 없음. 제목 리스트만으로 충분한 증거가 되지 않을 수 있으나, 나의 정성이 여기까지인지라 첨부하지 않을 뿐 내용도 마찬가지라고 장담할 수 있음.

3. 위안부 라고 선동 ->  https://www.dmitory.com/novel/54236827 (해당 글 삭제)

위안부 라는 키워드가 처음 나온 글. 직접 확인해 보면 알겠지만 본문에서 직접적으로 ‘위안부’ 언급한 적 없으며, 

본문의 주제를 요약하여 말해주자면, 바로크 소설 내 소재인 ‘계집종’으로 인해 연상되는 개인의 불편함과 자기반성, 씁쓸함 정도로 볼 수 있겠음. 

즉, 독서감상문, 느낀점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 

선동, 별점테러와는 아무 관련이 없고 이런 단어로 연상되는 감정인 분노와도 동떨어짐.

3-1 . 위안부 키워드는 리디에서 먼저 나왔다는 제보. 노정이 바로크 작품에 조직적으로 위안부 프레임 씌운 것이 절대 아님!

4. 또한 바로크 독자들을 여혐종자로 몰아간 사실 없음 -> https://www.dmitory.com/notice/50567058

여혐 종자로 몰아가지 않았다는 모든 글과 댓글을 첨부하기에 무리가 있으므로, 노벨정원의 공지를 증거로 첨부 함.

여혐 종자로 몰기는 취향 후려치기로 이는 노정에서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음. 

설령 누군가 바로크 독자들을 여혐 종자로 몰았던 회원이 있더라도 바로 신고하거나 블라인드가 되는 등 제재가 들어감. 노벨정원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일임.

5. 읽지도 않고 별점테러 -> 리디북스에서는 비구매자 별점이 반영되지 않음! 명제 자체가 잘못된 것.

 

* 찐토리는 피드백을 바로 하기 위해 대기하겠음

* 그 외에도 정정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알려줘. 추가할게

* 아예 이런 글이 안된다면 또 말해줘. 삭제하겠음.

* 이 글을 쓴 의도는 <노벨정원과 관련한 루머를 정정하기 위함>이자 <구글링을 위한 기록용>이지, <아님-타 싸이트의 리뷰를 험-아님-담하거나 테-아님-러를 조장하기 위한 것이 절대 아님!>

* 그러니 본문을 보고서 화를 내거나 리디 리뷰에 가서 논란을 더하는 것을 지양해주기를 부탁...(월권이라든가 강제하는 것은 아니니 너무 기분나빠하지 말아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