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 두번째 딸로 태어났습니다.
읽어봤는데 정말 별로여서 말해주려고 글씀ㅋㅋㅋ, 여주가 태어났다가 5살에 죽었는데 같은 엄마에게서 두번째 딸로 태어났음. 아니 근데 첫번째 딸로 태어났을 때는 엄마가 귀족의 삶처럼 잘살았는데 갑자기 두번째 삶에선 엄마가 창녀가 되어있음.
...? 그...그래 하면서 10화까지 계속 읽어봤는데, 엄마는 힘든 삶으로 인해 병으로 죽고 여주 혼자만 남게 되었고 누군가를 찾아떠났다가 어떤 사람에게 구해졌는데 알고보니 아빠였는데 알고보니 아빠가 황제였음. ? 거기다 엄마는 알고보니 황후였음 ...?? 아니 황후였고 대마법사였는데 왜 갑자기 창녀가 된건가.
여주 엄마가 힘든 상황에 처해있게 하기 위해 설정 하신거 같은데 ...황제 이새끼는 뭐한다고 황후였던 사람이 죽어가는데 내버려두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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