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가 약간 이해가 안돼
남주 시점으로 계속 보여줘서 그런건가..?
남주는 그래도 여주를 계속 못잊고
다시 재회하고 흔들리고 그런거라도 있었지
여주는 남주랑 사귈때 이미 섭남한테 흔들렸고
결국 섭남이랑 애낳고 잘살다가
애죽고 이혼하고 섭남이랑
관계가 다 끝난후에야 다시 남주랑 재회하는게
보여져서 그런가...
남주는 여주때문에 결혼 결국 엎었지만
여주는 이미 이혼한후기도하고
남주때문에 뭘 한게 없는데...;
여주도 남편이랑 딸이랑
살때가 젤행복했던거 같고
그냥 남주만 절절하게 짝사랑한거같어
남주 시점으로 계속 보여줘서 그런건가..?
남주는 그래도 여주를 계속 못잊고
다시 재회하고 흔들리고 그런거라도 있었지
여주는 남주랑 사귈때 이미 섭남한테 흔들렸고
결국 섭남이랑 애낳고 잘살다가
애죽고 이혼하고 섭남이랑
관계가 다 끝난후에야 다시 남주랑 재회하는게
보여져서 그런가...
남주는 여주때문에 결혼 결국 엎었지만
여주는 이미 이혼한후기도하고
남주때문에 뭘 한게 없는데...;
여주도 남편이랑 딸이랑
살때가 젤행복했던거 같고
그냥 남주만 절절하게 짝사랑한거같어
뭔가 애틋한 연결고리가 있어야..작가는 음...
본체들은 더할나위없이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