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해도해도 너무하네
초반에 채린이 똑똑하고 주체적인 캐릭터에 개꽃 치명 텐션 로설같은 느낌때문에 시청층 확보해놓고
이렇게 중반부부터 못쓸 줄은..
배우가 이유리고 장르가 이유리 소리들었는데 결국 배우가 멱살끌고 그나마 용두사망아닌 용두사미로 끝남여기에 개꽃은 말해 뭐해...진짜 너무 아쉽고 속상하다
초반에 채린이 똑똑하고 주체적인 캐릭터에 개꽃 치명 텐션 로설같은 느낌때문에 시청층 확보해놓고
이렇게 중반부부터 못쓸 줄은..
배우가 이유리고 장르가 이유리 소리들었는데 결국 배우가 멱살끌고 그나마 용두사망아닌 용두사미로 끝남여기에 개꽃은 말해 뭐해...진짜 너무 아쉽고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