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난다
아 정말 존경할만한 분인데 더 많이 알려지길 ㅠㅠ
어떻게 저런 인생을 사실 수 있었을까... 정말 성장 배경, 가치관 등등 하나하나 분석해서 세상에 알려야 해 저런 분은 .. 그래야 흉내라도 내지 ㅠㅠ
나는 인천-서울서 자랐는데 교과서에서는 본 기억 없고 어릴 때 위인전 비슷한 거 읽어서 알고 있었어
나도 울었어 ㅠㅠㅠ 감동이다
ㅠㅠㅠㅠㅠㅠ 삶으로써 이렇게 감동 주는 분을 알게되다니.. 눈물날뻔했어..
토리야 글쪄줘서 고마워 알쓸신잡 보러간다 ㅠㅠㅠㅠㅠㅠㅠ
평생 북에 두고온 부인분 사진 품고 사셨다는것도 찡하고 안타깝다...
마지막에 만나뵈셨으면 좋았을텐데.....
나도 이거 보는 동안 계속 눈물이 나더라. 펑펑 울었어
지금의 상업적으로 짙어진 의료계분들이 한번쯤은 다시 가슴에 새겼으면 하는 분..
눈물난다...ㅠㅠㅠㅠㅠㅠㅠ진짜 대단하셔 어떻게 저렇게 사셨을까
진짜 감동이다,,
진짜 어릴 때 돈없는 환자한테 문 열어주고 도망가라고 했다는 일화보고 진짜 별 생각 다들었어... 정말 아무것도 바라지않고 사랑을 하신분...
ㅠㅠㅠㅠㅠ아니 이런 분을 나는 모르고 있었다니.. 눈물난다..ㅠㅠ
와 진짜 대단하신 분이다....
으..눈물...
아......너무너무너무......감동이다..... 정말로 눈물 흘렸어.......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고.... 나도 정말 흉내라도 내면서 살아야겠다.......
아..정말 멋있다....어록이 내 마음 깊숙히 전해져와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