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통장은 머니가 스쳐지나가는 정류장 같은것...
종착지는 예쓰역! 예쓰역 커트러리 입니다!
어쩌다 이쪽 세계에 발을 들였는지 모르겠다... 하... 병이 더 깊어지기 전에
이쯤에서 접어야지................................ㅠㅠㅠㅠ
라면서 은식기의 세계로 입성... ㅠㅠ
톨이 기존에 갖고있던 스댕칼라 커트러리와의 차이는 이정도...
확실한 은식기의 블링블링... 하아... 절래절래...
그리고 주변 브런치 카페에서 사용하던거 보고 가볍고 부담없는 사이즈에 반해서 사본 커트러리도 왔다....
모셔두는것 따윈 없다. 무조건 실사용!
신이시여, 제게 불치의 지름병을 주실거라면
제발 로또도 좀 당첨되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