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안보는 드라마인데 어제 엄마가 보길래 걍 옆에서 봤거든.
어제 에피에 공항에 경비대?가 아이돌팬들 막는 그런 장면 나왔는데 막 팬들이 달려드는거 막느라 힘들어하고 그런 장면이었거든.
근데 뜬금없이 여자직원이 아이돌 찬양하면서 BTS를 비롯한 아이돌들은 보물이다 지켜줘야한다 뭐 이런 대사치길래 걍 웃으면서 보다가 옆에 남자동료가 아미도 저러냐?이러니까 뭐 우리 아미는 안그런다는 식으로 방탄이랑 아미 찬양 하는거 좀 뜬금없더라 ㅋㅋㅋ
드라마에서 유명 배우나 아이돌 찬양하는 대사는 많이 봤어도 팬까지 찬양하는 드라마 처음봄ㅋㅋㅋㅋ
작가가 아미인가 존나 뜬금없....
어제 에피에 공항에 경비대?가 아이돌팬들 막는 그런 장면 나왔는데 막 팬들이 달려드는거 막느라 힘들어하고 그런 장면이었거든.
근데 뜬금없이 여자직원이 아이돌 찬양하면서 BTS를 비롯한 아이돌들은 보물이다 지켜줘야한다 뭐 이런 대사치길래 걍 웃으면서 보다가 옆에 남자동료가 아미도 저러냐?이러니까 뭐 우리 아미는 안그런다는 식으로 방탄이랑 아미 찬양 하는거 좀 뜬금없더라 ㅋㅋㅋ
드라마에서 유명 배우나 아이돌 찬양하는 대사는 많이 봤어도 팬까지 찬양하는 드라마 처음봄ㅋㅋㅋㅋ
작가가 아미인가 존나 뜬금없....
팬 아닌 이상에야 일반인이 팬클럽 이름 아미라는 거 잘 모르지 않나
난 그냥 방탄팬이라고 그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