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토하~!(토리 하이)

내 선호작 리스트에 잠들어 있는 작품들은 많으나 요새 읽고 있는 것들 위주로 선작 털이할게 ㅋㅋㅋ



[로판] 불공정 계약 로맨스/ 흑과백의그레이 20편 연재 중


[일상물/쌍방삽질/계약연애?/후회남주/동정남주/집착남주/다정남주/존댓말남주/철벽여주/자존감낮은여주/도망여주/못생긴여주/섭남다수]

“당신에게 제안을 하나 할까 합니다.”

“무슨 제안이요?”

“나와 혼인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지금 제대로 들은 게 맞아요?”

“혼인 얘기를 하는 것이라면 맞을 겁니다.”

“아니... 왜요?”

카일은 턱을 한번 쓰다듬으며 생각하는가 싶더니 대답이 정리되었는지 입을 열었다.

“그야... 당신이 적당하다고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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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얼른 후회하길 기다리는 중

결혼하기 싫어서 만만한 여주 붙잡아서 여주랑 혼인하는 척? 하는 내용이야. 섭남들도 다 바람직 ㅋㅋㅋㅋ황태자랑 평민기사 나오는데 닉 좀 불쌍하구엿 ㅠㅠㅠ





[로판] 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되어버렸다/태비의별  36편 연재중


[책 빙의/시녀 여주/집착계략 남주]

조연 빙의 세월 9년 차, 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되어 찾아왔다.

원작 여주인공의 시녀 생활을 청산한 지도 4년. 퇴직금으로 마련한 전셋집에 웬 잘생긴 남자가 찾아왔다.

그것도, 내가 모시던 여주인공 아가씨를 닮은 남자가.

“왜 도망친 거야?”
“네?”
“도망쳐 책임지지 않을 거였다면 감싸 안지도 말았어야지.”

왜 도망쳤냐고 묻는 남자는 무척 아픈 얼굴을 한 채였다.

“약속을 지키러 왔어, 블레아. 나와 평생을 함께하겠다고 했잖아.”
“설마… 아가씨?”

순간, 남자의 붉은 눈에 이채가 돌았다. 코앞까지 다가온 그가 고개를 기울여 내 머리카락에 입 맞췄다.

그리고 속삭였다. 아주 다정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이젠 도련님이라 불러야지.”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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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에 제목보고 안보려고 하다가 우연히 봤는데 내 취향 저격

나톨은 아이비 에이프릴과 이 작품을 통해서 여장 남주도 좋다는 걸 느끼게 되었어 ㅋㅋㅋㅋㅋㅋtmi..






[로판] 꽃점, 봐드립니다./ 올로로소 58편 연재 중


현대배경/점술가 여주/게임시스템/초능력로맨스호러미스터리개그판타지...?

신기가 어느 날 게임의 탈을 쓰고 개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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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대존잼... 오늘 몰아서 정주행했는데 얼른 완결났으면 좋겠더라 ㅠㅠㅠㅠ

최근에 후기보니깐 계약한것 같은데 얼른 출판되길

여주는 할머니가 무속인인 점술가고 남주는 퇴마사^^ 한때 퇴마물 본 토리들 소리질럿!!!!


그리고 점술도 현대에 와서 진화해서 게임시스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가 한없이 시스템에 가볍다고 하는데 인정

근데 난 게임판 진짜 환장해서 좋아해ㅠ


그리고 처음에는 오늘의 운세만 볼 수 있었는데 성장하면서 해몽점, 다인점 등등 계속 다양한 점 오픈 중

그리고 남주랑도 서로 윈윈 관계라서 좋은 것 같았어ㅠㅠㅠ 요즘 ㅈㅇㄹ에서 볼게 없는 토리들한테 강추하는 작품이야





[로판] 살인귀의 아이를 낳았다/붉은산호  14화 연재 중


하룻밤의 일탈에 아이가 생겼다.
정략결혼의 패로 사용하려고 했던 그녀가 임신하자 가문은 그녀를 배척하며 아이를 박대했다.

어디까지나 저가 원해 낳은 아이를 기르던 어느 날, 그녀를 시집보내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던 부모는 매일 사람이 죽어 나간다는 대공가에서 아내를 구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녀를 살인귀라고 불리는 사나운 대공에게 팔아넘긴다.

“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건 다른 게 없다. 내가 내린 저택에서 원하는 대로 살되 내 눈에 띄지 말도록.”

그곳에서 만난 것은 함께 하룻밤을 보냈던, 분명 시력을 잃었다고 했던 남자였다. 그러나 지금은 앞이 보이는 듯했다. 그리고 그 말이 사실임을 증명하듯, 그는 그녀를 알아보지 못했다.

“제가 할 일은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까?”
“그래.”
“그럼 말씀대로 눈에 띄지 않게만 살겠습니다.”

순순히 제 처지를 인정하는 그녀를 보며 그의 눈꼬리가 기묘하게 치켜 올라갔다. 그녀는 아이의 손을 맞잡고 저택 옆에 딸린 별택으로 향했다.

[출산튀(?)/원나잇/무심여주/저주에 걸린 남주/무심남주->집착남주/선관계중결혼후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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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나는 니티(여주 아들) 말투나 행동이 귀여워서 잘 보고 있는 작품 ㅋㅋㅋ

솔직히 주인공 육아물 별로 안좋아하는 편인데 주인공들 아이들 육아물은 좋아하는 편 ㅠㅠ

여주가 심각한 우울증 무기력 현상이 있긴 한데 얼른 남주가 여주 알아보기를 기다리고 있다ㅠㅠ





[로판] 어느 왕국의 서사시/녹진  40회 연재 중


[악독여주/오해여주/공주여주/후회남주/무뚝뚝남주/공작남주]

“더이상 공주님을 지켜드릴 수 없습니다.”

소녀의 패악이 극에 달했던 그날, 소년은 소녀에게 했던 맹세를 거둔다.
그리고 십 년 만에 두 사람은 약혼자로 다시 만나게 된다.

“전 공주님을 지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알고 있어. 네가 지키고 싶었던 건 십 년 전부터 그 가짜 성녀 계집이었잖아?”

십 년 만의 대화는 예상보다 끔찍했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었다. 이제 그녀와 같이 살아야 한다. 최소한 약혼이라는 이 빌어먹을 연극이 끝날 때까진.

“후회하실 겁니다.”
“그거야말로 두고 볼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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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 남주 오해 풀릴 때까지 잠시 쌓아두고 있는데 ㅠㅠㅠ 존잼

오해물 좋아하는 토리들 추천해ㅠㅠㅠ

미친 아빠놈 때문에 더 악독하게 있고 남주랑 사람들 반역? 혁명 지원해주는게 여주같은데

여주 너무 짠함 ㅠㅠㅠㅠ





[로맨스]마음을 사 주세요/yoo지호 38화 연재 중


조이엘로 호텔 상무 도상윤. 첫사랑을 위해 취업지원생인 세림과 계약연애를 시작한다.
그러나 예상한 시나리오와 전혀 다른 상황으로 흘러간다. 가짜연애에 이은 계약결혼. 그리고 첫만남부터 재수 없던 남자가 좋아지기 시작한 세림.
과연 그들은 3년의 기한을 두고 시작한 결혼 생활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을까.
순정파 재벌 도상윤과 가진 건 자존심뿐인 구세림의 두근두근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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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설 좋아하는 토리들도 있겠지?

로맨스 카테 중에서 제일 잘 보고 있는 작품이야ㅠㅠ

뻔하긴 하지만 ㅠㅠㅠㅠ필력이 좋으셔서 술술 읽히는 것 ㅠㅠ

여주가 처음 남주 집에 방문했을 때 내가 다 비참해서 눈물 찔끔할뻔...

남주가 처음에 똥차같고 돈으로 여주 자기가 원하는대로 조종하고 하긴하는데 결혼하고나서는 잘 해줌 ㅠㅠ

결국 여주가 짝사랑해버린것... 계약결혼물 등등 좋아하는 토리들 추천




[로판]백작가의 비밀의 시녀님/백주아 82화 연재 중


가난한 소작농의 딸 폴라. 우연한 계기로 명망 높은 벨루니타 백작가로 고용되는데…… 글쎄, 주인님은 앞이 안 보인다고? 눈먼 주인님 시중이 그렇게 어려울까 싶었는데, 주인님이 너무 지랄맞다는 게 문제다!

시력을 잃고 성질 더러워진 주인님 X 산전수전 다 겪은 시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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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도 계약된 작품이야! 대부분 아는 작품이겠지만 ㅋㅋㅋㅋ

이 작품은 하녀 시녀 키워드 불호인 나톨이 거의 유일하게 애정하는 여주가 시녀인 키워드

남주가 시력 되찾고 여주 찾는데 여주 못알아보는거 찌통 ㅠㅠㅠㅠ여주가 남주가 시력 안좋을 때 자기 여동생 외모로 묘사해서 눈 앞에 있어도 못찾는거 실화?ㅠㅠㅠㅠ






+


그리고 아직 보진 않았고, 담아둔 선작리스트 추가하면


그대 영혼에 키스를/ 시오노 20화 연재 중


[마법사여주/걸크러쉬/먼치킨남주/운명적 사랑]

검은사제집단을 조사하던 파비안은 우연찮게 크롬니아의 왕 스벤과 묘하게 얽히게 된다.

첫인상은 딱히 뭐라 정의를 내릴 수가 없다. 잘생긴 얼굴도 아니다. 
하지만 속을 알 수 없는 검은 눈동자.뾰족한 콧날. 꽉 다문 입술. 
풍기는 분위기만으로도 상대의 숨통을 조일듯 강렬하고 무자비하다.

눈동자 옆, 파비안의 왼쪽 광대에 있는 작은 생채기를 뚫어지게 응시한다. 
흔적도 희미한 상처자국을 흥미롭게 바라보던 검은 동공에, 어느 순간 이채로운 번뜩임이 스쳐지나갔다.

“하! … 당신이었어? …반갑군.”

대륙에 부는 바람 속에는 짙은 피비린내와, 오랫동안 잊었던 사랑의 전설이 
서서히 일고 있다.




이계마녀전기 홍옥의 세피라/흰떡갈나무 182화 연재 중


[여주 판타지] 최애 NPC가 사망하고 식음전폐 울음폭발. 그녀는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채야했다. 게임 캐릭터를 통해 이계에 떨어진 그녀, 그 이후부터… 뭔가 자꾸 꼬인다? 마족, 드래곤, 왕국의 왕과 신, 변태 악마에 마룡까지?! 본의아니게 대륙을 구하는 여신강림 전설이 막을 여는데…!




놓치지 않을 거에요/스이야 95화 연재 중


[감정 숨기는 게 안되는 병아리 기사 남주 X 무슨 생각을 하는지 보여주지 않는 기사 단장 여주]

[연하남 / 여주바라기 / 기사남주 / 여기사 / 신분 높은 여주 / 계략 여주 / 먼치킨 여주 ]

판타지 요소 多, 판 > 로




[랑야방] 무림 외과의

무협/무협소패러디 (의사여주/먼치킨여주) 의사가 무림에 떨어져 생기는 일.
패러디 소설이지만 원작을 몰라도 충분히 보실 수 있슴다.




공주에게는 왕좌가 필요하다/별꽃고래 29화 연재 중

“공주에게 필요한 건 왕자가 아니라 왕좌야.”
더 정확히 말하면, 왕좌를 위해 왕자와 경쟁할 수 있는 동등한 자격을 원해.

하녀 뮈블랑이 유년기부터 줄곧 모셔온 울보 공주님, 밀렌도요프는 유별나게 뛰어난 두뇌를 가진 아이였으나,
여자라는 이유로 왕좌는 엄두도 내지 못한 채 살아왔다.

허나 안락한 환경은 한순간에 뒤집혀버리고.

그 누구의 보호도 없는 황궁에서 홀로 버티게 된 공주는 인간이 인간으로 살아남기 위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인간이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그 권리를 법률이 수호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해.”
“만약 공주님께서 그것을 원하신다면,”

이제부터 공주님은 제 왕이십니다.

천하기 그지없는 하녀가 왕을 선택했다.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평민 소녀도 인간으로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그리하여 이것은 하녀가 왕위에 오르는 공주를 지켜보는 이야기였다.


[창작신화기반] [여주판타지로맨스] [여성서사] [종이책 템포] [공주의 왕위찬탈을 지켜보는 하녀 시점] [성장물] [혁명물] [친구>연인] [하녀→암살자→공화파여주] [노예→호위남주] [권총 다루는 여주] [성격 나쁘고 강한 여주]





신이담(神異譚)/지핌 31화 연재중


[동양풍/역키잡/한국 신화/조선 전기/신 여주, 인간 남주/먼치킨 여주/조신 남주/눈물 많은 키링남/부려먹다가 오구오구]

인간을 점지하는 신이면서 인간사에는 무관심한 삼신.
어린 나이에 상처를 가지고 버려진, 명문가의 막내아들을 
백수 생활 중 우연히 만나 주워왔다.
양반답게(?) 키우다 보내려는 삼신과 주위의 신들 이야기.



항구도시 갑남을녀/비흰  70회 연재 중


"배에서 내리라고요, 선장님?"
"네 것들을 찾으러 갈 때도 됐지."

...그 '네 것들'이 이런 거라는 이야긴 안 하셨잖아요?

배에서 태어나 평생 땅을 밟아 본 일 없는 선원 아가씨 줄리아 에랄데,
그녀를 내려 주기 위해 십 년 간의 떠돌이 생활을 끝내고 드디어 귀항하는 세계 최대의 전함 '위대한 콘수엘로',
그리고 콘수엘로에 한 자리를 잡아 올라탄 십 년 만의 첫 불청객, 거대 상단의 대리인을 자처하는 젊은 청년 리카르도 몬테고.



황제를 부탁해/법인성  70회 연재 중


특별한 능력을 가진 자작가 영애 '벨 헤이미쉬'는 쌍둥이 오빠 대신 시동이 되어 죽은 듯이 살고 있는 7황자 '알렉스 반 알렉시안'을 모시게 된다. 2년 동안 알렉스의 곁에 머물던 벨은 시동으로서의 생활을 마치고 자작가로 돌아가는데.......그로부터 10년후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이 펼치는 황위 쟁탈 로맨스. [1부 어린 시절 + 2부 10년 후 이야기]









토리들도 가슴 속 묻어둔 작품 하나씩 있지? 나톨은 선호작 수 장르 가리지 않는 잡식성이기에 마음껏 추천해주고 가랏!!

  • tory_1 2018.11.1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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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18.11.1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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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18.11.1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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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18.11.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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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18.11.1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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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18.11.1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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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6 2018.11.1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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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7 2018.11.1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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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8 2018.11.1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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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9 2022.05.29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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