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용.........
차라리 주작이라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저렇게 사람 마음 이용해 먹는짓 좀 안했으면 좋겠어 저런 사람들때문에 괜히 진짜로 도움 필요한 사람들도 외면받잖아
33333
아 진짜 저런애들 ㅈㄴ싫어 역겨워
저 분들 돈도 찾고 맘도 많이 안다쳤으면 좋겠다
이럴줄알았어
난 sns에서 개인이 모금받는거에 응해주면 안된다고생각해
저지랄떤게 알고보니 남자면 더 짜증날듯
주작을 되게 정성들여 하네 저렇게 손글씨까지
ㄷㄷ 주작 아닐 줄 알았는데 주작이였다니 ㄷㄷㄷㄷㄷㄷㄷ 저런 새끼들로 인해 선량한 사람들만 피해보는거지 (실제 미혼모 및 후원자)
나도 26톨이랑 똑같은 생각임. 얼굴 한번 안본 사람을 익명글 하나 믿고 돈보내주는 사람들이 의아할수있지 근데 그걸 넘어서 그 사람이 바보같다거나 멍청하다고 생각에 그치지 않고 그걸 입밖으로 낸다면 나는 그게 문제라고 생각해. 타인을 돕는 이타심에 대해서 왜 비웃는건지 잘모르겠고
법적인 책임은 질수있는 성인언니가 있는데 돈 150만원은 구할 수 없는 수능을 앞둔 수험생이란 신박한 설정에다가
수능이 끝나고 가족여행을 가면 보통 가족이 같이가는데 부부끼리 수능이 끝나자마자 8박으로 해외여행간다는 타이밍까지 안믿겼음
사기친 새끼 10배로 사기당해라 ㅅㅂ
저런 애들 때문에 진짜 후원이 필요한 사람들이 도움 받을 확률이 낮아진대서 짜증나
실제 어린 여자아이가 얼마나 절박했음 부모한테도 말도 못하고 익명으로 저랬을까 하는 마음으로 후원해준 사람들도 있겠지. 어찌보면 대단한 선택이고 결심이라 생각해서 굳이 그 분들을 비난하고 싶진 않네....그분들이 잘못한게 뭐있어. 저런 악질의 거짓말해서 순수하게 돕고자 한 사람들을 속인 인간이 제일 나쁘지...
22222사기친 놈이 병신이지...
44444
솔직히 150까지 안 드는데 왜 저렇게 말했을까 싶어서 여러모로 궁금했는데 사기친 새끼 유병장수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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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토리말에 동감.
근데 도와주려고 돈 보낸 사람들까지 뭐라하고 싶진 않고
사기친 애는 뭔가 싶다. 미쳤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