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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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11.09 16:37
    아니 오빠도 뽀시래기면서ㅠㅠㅠㅠㅠ귀여워
  • tory_2 2018.11.09 16:38

    끄앙 너무 훈훈해..

    내 자식들이 저렇게 우애가 좋으면 밥 안 먹어도 배부르게따..


  • tory_14 2018.11.09 16: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5 04:38:39)
  • tory_42 2018.11.09 20:26
    33333333333
    생각만해도 흐뭇..
  • tory_3 2018.11.09 16:38
    ㅠㅠ 귀여워
  • tory_4 2018.11.09 16: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23:19:46)
  • tory_18 2018.11.09 17:04
    혹시 토리가 그 말로만 듣던 망태할아버지니..?
  • tory_30 2018.11.09 18:05
    @18 ㅋㅋㅋㅋㅋㅋㅋ
  • tory_31 2018.11.09 18:11
    @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52 2018.11.10 09:58
    @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5 2018.11.09 16:41
    오빠 스윗해
  • tory_6 2018.11.09 16:42

    저기 오똑 서가지고 오물오물 말했을생각하니 너무 귀엽ㅜㅜㅜㅜㅜ

  • tory_7 2018.11.09 16:43
    제목만 보고 드립일 줄알고 절레절레 하며 들어왔는데 ..
    오빠 세상 스윗하세요..
  • tory_8 2018.11.09 16:45
    우리오빠였음 안아주는척 쌔려안고 침대에 빽드롭으로 메다꽂았어
  • tory_9 2018.11.09 16:47

    댓글 쓸 수 있는 걸 보니 다행히 기싱꿍꼬또 시전을 안했나보네 ㅋㅋㅋㅋ

  • tory_47 2018.11.10 00: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0 2018.11.09 16:48

    끄앙 너모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11 2018.11.09 16:48

    마지막에 안겨서 눈물 쓱 닦는 게 포인트

  • tory_12 2018.11.09 16:50

    오빠는 듬직하고, 동생은 귀엽고~  둘 다 사랑스러워라~

  • tory_13 2018.11.09 16:51
    저 조그만애기 안는느낌 기억났어ㅜㅜㅜㅜ 우리집늦둥이도 저런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 tory_15 2018.11.09 16:52

    하지만 n년후

  • tory_16 2018.11.09 16:56
    오그오구오구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귀여워라
  • tory_17 2018.11.09 16:57
    우리언니 개쎄서 어릴 때 언니가 뭐라고 하면 꼼짝도 못하고 맨날 혼나고 맞고 그랬는데 내가 악몽꾸고 새벽에 깨우면 화 한 번 안내고 늘 꼬옥 안아줘씀...(아련)
  • tory_19 2018.11.09 17:06
    저 오빠 쏘스윗하네 내 아들은 엄마나 아빠한테 냉정하게 보낼 것 같아 난 니 오빠지 엄마가 아니야 이러면서 ㅎㅎ
  • tory_20 2018.11.09 17:11

    소 스윗 ㅠㅠㅠ 맘이 따수해졌다

  • tory_21 2018.11.09 17:22
    나도 어렸을때 엄마한테 혼나면 오빠한테 안겨 울었음 ㅎㅎ 이후 집안형편때문에 진로 고민할때도 첫출근날도 첫연애 깨졌을때도 죽고 싶었을때도 오빠가 젤 위로가 됐음. 지금은 서로 돼지라고 놀리며 늙어가는중..
  • tory_2 2018.11.09 17: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기 좋다.

  • tory_22 2018.11.09 17:23

    에구에구 이뻐라

  • tory_23 2018.11.09 17:27
    나도 예전에 무서운꿈 꾸거나 무서워서 잠 안올때 오빠한테 가거나 오삐보고 나 잘때까지 옆에 있어달라고 했었는데.....지금은 서로 방에 들어가면 빨리 꺼지라고 난리^^
  • tory_24 2018.11.09 17:40
    난 귀신나온다고 동생 맨날 놀렸는데~ㅋㅋㅋㅋ
  • tory_25 2018.11.09 17:43
    5959..
  • tory_26 2018.11.09 17:51
    난 형제자매가 없어서 모르는데
    남자친구가 여동생이 있음. 근데 별로 안친하대서 음 흔한 남매군 했지
    근데 남친동생이 재수성공한 날 채점하자마자 전화와서 오빠 나 3개밖에 안틀렸어ㅠㅠㅠㅠ 하면서 우는데 넘 뭐랄까 남매애가 느껴졌음ㅋㅋㅋ
    알고보니 남친 혼자 집에서 동생 재수하는거 지지해줬더라구
    이후에 서로 번호 저장도 안하는 사이란걸 알게됐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7 2018.11.09 19:05

    3개밖에 안틀리다니 똑또캐.....

    번호 저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7 2018.11.09 17:51
    오ㅃㅏ 세상 스윗....
  • tory_28 2018.11.09 18:03

    귀신꿈꿨다고 하면 울 오빠는 먼저 엄빠 사이로 기어들어가서 자리선점할듯... 

  • tory_29 2018.11.09 18:04

    아이고 애기들 이뻐라 ㅠㅠㅠㅠㅠ

  • tory_32 2018.11.09 18:12
    ㅠㅠ
  • tory_33 2018.11.09 18:20
    우리집 엄마아들 그분도...어릴땐 저렇게 스윗다정했는데...
  • tory_35 2018.11.09 18:47
    ㅋㅋㅋㅋㅋㅋㅋ왜변하는걸까
  • tory_39 2018.11.09 19:32
    호칭 무슨일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4 2018.11.09 18:37
    귀여워......
  • tory_36 2018.11.09 18:48
    이건 볼 때마다 너무 심쿵ㅜㅡㅜ
  • tory_38 2018.11.09 19: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04 22:42:52)
  • tory_40 2018.11.09 19:34
    아 넘 귀엽당
  • tory_41 2018.11.09 19:42
    저렇게 사이좋게 등 토닥여주던 사이가 사이좋게 등짝 스매쉬 날리는 사이가 되는거겠지ㅋㅋㅋ큐ㅠㅠㅠ
  • tory_43 2018.11.09 21:54
    어릴 때 나랑 울 작은 오빠 보는 기분ㅋㅋ
    해 져서 들어가면 매번 마중 나오고
    뭐 먹고 싶다 그러면 다 사주고 그랬는데ㅋㅋㅜㅜ
    내가 너무 붙어서 연애 못하나 싶어가지고
    크니깐 안붙게 되더라
  • tory_44 2018.11.09 22:05

    ㅋㅋㅋㅋ지금은 엄마아들놈이랑 눈도 안 마주치는데 예전에는 그놈이 나한테 맨날 동화책 읽어줘서 말 일찍 텄다는 거 듣고서 기겁...

  • tory_45 2018.11.09 23: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5/17 22:40:16)
  • tory_46 2018.11.09 23:59
    난 나이차도 많이 나는데 저런적이 없어서 좀 부럽네ㅋㅋㅋ 항상 엄마 첫째 아들한테 괴롭힘 당해서 충효일기에 욕 좀 적었더랬지.. (아련) 엄마 피셜 나 아기때도 괜히 안고 돌아다니다 벽에 박게하고 떨구고 그랬다고..
  • tory_48 2018.11.10 00:30
    ㅋㅋㅋㅋㅋ 나 10살인가까지 동생이랑 같이 잤는데 동생이 자다가 무서운꿈 꿨다고 하면 이불뒤집어쓰고 자라고 했는데...숨도 참으라고 망태할아버지가 잡아간다고...동생아 미안하다...
  • tory_49 2018.11.10 01:03
    나는 엄마아들 침대머리맡에 가서 귀신얘기 해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헤
  • tory_50 2018.11.10 01:53

    ㅠㅠㅠㅠㅠ넘 따수운 영상이야

  • tory_51 2018.11.10 01:55
    어엉ㅠㅠㅠ예뻐
  • tory_53 2018.11.10 10:02

    오빠 쏘 스윗 ㅠㅠㅠㅠ

  • tory_54 2018.11.10 10:43

    사랑스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55 2018.11.10 15:13
    우리 오빠 어릴 때 내가 문구점 지나가다가 세일러문 책받침 안사준다고 울면서 땡깡 부리니까 어쩔 줄 몰라서 집에도 못가고 얼어붙어있었다던데 나이 먹을 수록 이마빡 때리고 놀리더니 지금은 너드유학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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