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엔딩
2018년도에 수사하던 사건과 유사한 사건이 1988에서도 일어나 현실인지 뭔지 멘붕에 빠뜨리며 끝
#2화 엔딩
1988년은 현실이 아니다, 현실로 돌아가야 한다며 주인공이 옥상에서 투신하기 직전에 끝남..
#3화 엔딩
우연히 들른 사진관에서 어린시절 가족들의 환상을 보고 혼란에 빠진 한태주.
가로등이 하나씩 점멸하고 한태주의 의식도 점멸하면서 끝!
#4화 엔딩
주인공이 어린시절의 기억의 조각을 떠올리고 충격받아서 기절하고 끝나버림..!
이런 엔딩 처음이야...
#5화 엔딩
??? 아빠가 왜 거기서 나와...?
돈벌러 사우디 갔다던 아빠가 룸싸롱에서 등_장
한태주+시청자 단체 멘붕행 급행열차 탑승시키고 끝...
#6화 엔딩
아빠가 왜 거기서 나와...?22222
태주 기억속에 있어서는 안될 아빠가 등장하면서 끝..
#7화 엔딩
18년도 연쇄살인과 똑같은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용의자로 지목된 아버지 멘붕 태주는 이어집니다..
#8화 엔딩
★레★전★드★
갓연출과 갓연기로 완성된 3번 리와인드 엔딩..
아버지를 살리고 싶어 필사적으로, 덧없이 시간을 돌리는 태주..
하지만 아버지의 죽음을 막을 수 없는 절망적인 태주로 끝,,
(이러고 한주 결방... ^^)
#9화 엔딩
민석이형 잘가아~
...........뽀짝 태주 한마디에 소름돋음..............
.......................한태주 표정 변화 + 브금 + 혐석이 호흡기 소리까지 삼위일체로 존무............................
#10화 엔딩
태주가 범인이 경찰서 내부에 있다고 인식하자마자 갑자기 붐비는 경찰서 안.
유유히 사라지는 범인의 뒷모습과 함께 엔딩...
#11화 엔딩
18년도에서 벌어졌던 일이 반복되는 상황.
18년도와 88년도가 교차되고 한태주가 가장 큰 정신적 위기에 몰리며 무력한 뒷모습과 함께 끝..
#12화 엔딩
드디어 범인 김현석을 잡았으나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채 총에 맞아 물에 빠지고
태주도 그를 구하려고 함께 물에 빠짐...
그리고 물에 빠져 의식을 잃은 88태주와 마찬가지로 18태주도 응급상황에 빠지며 끝.
#13화 엔딩
의문의 안민식 과장이 18년도 태주의 주치의라고요....?
#14화 엔딩
현실로 돌아가자는 안민식 과장을 뿌리치고 눈앞에 위기에 빠진 3반을 구하러 뛰어가는 태주,
하지만 88세계가 점멸하며 18년도에서 의식을 회복하면서 끝..
점점 점멸되는 88년도와 갑자기 펼쳐지는 바다 연출 갓 ㅠㅠ
#15화 엔딩
18년태주가 사건파일을 뒤지다 강력3반 멤버들이 실존하는 인물들이었고,
태주가 마지막으로 봤던 그 창고에서 모두가 죽었음을 알게되는 라스트팡 대멘붕 엔딩..
#16화 엔딩
미지의 세계를 떼창하며 사건 현장으로 향하는 강력 3반을 끝으로 라이프 온 마스 끝..
#에필로그
돌아온 김현석 반겨주는 한태주 (넌 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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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완벽했지만 엔딩끊는 타이밍이며 연출까지 갓_벽 그 자체였던 라온마..
엔딩 장인도 모자라.. 엔딩신내린 드라마야......
라온마는 전지적 태주 시점이라서 태주가 멘붕이면 보는사람도 ??????????!!!!!!하게 되는 구성이라
엔딩때마다 매번 태주처럼 충격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이거 몰아서 봤으니 다행이지ㅠㅠ본방달렸으면 기빨려서 못봤을듯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