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해외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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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11.04 04:35
    재밌게 잘 다녀온 것 같아서 내가 다 기분좋다. 나도 기혼토리인데 언젠가 친구들이랑 유럽 다시 가고싶어. 남편이랑 하는 여행도 좋지만 혼자서, 여자끼리 하는 여행도 넘 그리움. 이탈리아는 언제고 꼭 가볼 생각인데 토리 글 보고 유용한 정보들 머릿속에 많이 저장해뒀어.
  • W 2018.11.04 23:23
    그치? 신혼부부 천지였고 깨가 쏟아지는 모습들 보면서 좋을때다 싶었지만 옆에 있는게 대학때 절친이란게 더 좋았어
  • tory_2 2018.11.04 06:01

    나 이번 수요일에 피렌체 베네치아 밀라노 가는데! 좋은 정보당 고마워 토리야!

  • W 2018.11.04 23:24
    토리야 너무 부럽다....이태리에서 매일매일 시간 가는게 너무 아쉽더라
  • tory_3 2018.11.04 09:58
    대박 꿀팁글이다!
    추천이랑 슼 하고 갈게~
  • W 2018.11.04 23:25
    도움됐으면 좋겠다~~
  • tory_4 2018.11.04 11:55

    아 12. 명심해둬야겠다....ㅋㅋㅋㅋㅋㅋ 고마워! 대박 꿀팁!!!

  • W 2018.11.04 23:25
    그렇지 12.ㅋㅋㅋㅋ
  • tory_5 2018.11.04 15:33

    미남을 보려면 다른 나라를 추천! 나도 친구들이랑 유럽 갈 날이 다시 찾아왔음 좋겠다^_T

  • W 2018.11.04 23:26
    또 5년 뒤에 가기로 했는데 역시 북유럽이니?
  • tory_6 2018.11.04 21:54

    근데 밀라노가 북부라 남부 도시들보다 체형이 더 좋긴 한데 유입된 외부인들도 많고 해서 딱히 눈이 번쩍하는 미남을 많이 본 기억은 없어!

    (찐톨에게 위안이 되길) 

  • W 2018.11.04 23:27
    하....체형이라도 좋단 말이지ㅜㅠ
  • tory_7 2018.11.04 22:42

    오!! 나도 작년 10월에 톨 다녀온 코스 포함해 피렌체까지 갔다왔는데...톨 덕분에 기억이 새록새록하네 ~~로마랑 피렌체는 정말 다시 가고 싶더라고 ~~~친구랑 다니면 더 잼날것 같아 ~~~

  • W 2018.11.04 23:29
    티본 스테이크 1.2kg 먹다 포기한데가 피렌체였어
    나도 벌써 그리워...너무 좋아하기 신랑보기 미안해서 여기서 수다떠는중이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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