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두부찌개를 좋아하는 집사의 주인님 순찌 왔오용
카페트를 새로 샀더니 모델이 되어주심
얘는 항상 내 베개 위 벽 사이에서 자
거기가 아늑한가봐 하앙
내가 깨면 이렇게 얘도 깨지요
넘모 귀여워서 안 건들 수가 없더 ;ㅁ;
이건.. 갑자기 어느날 보니까 저렇게 주무시고 계시더라..
약간.. 퇴근 후 지친 우리네 아버지상
이건 어제 저녁인데 저러구 가마니 발 까딱거리던데ㅋㅋ 무슨 행동이지?
그렇게 찌부돼서 자면 안 불편하니..?ㅠ
탁자를 샀더니 냥님 침대가 +1 되었읍니다.
이불 속도 좋아하지.. 빼꼼
싱크대도 좋아하지..; 거긴 왜 들어가있는겨..
다음에 또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