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 왜 방생해서 물을 흐리냐
333333 예단받고 상견례하고 가지가지 다 할때는 뭐하고 신행에서;;; 극혐
44444444444444 평생 끼고 살던가
하 근데 이거 진짜 모르는게...........나 아는 언니도 연애할떄는 1도 몰랐대. 남편이 시엄니랑 연락도 잘 안하고 집안행사도 잘 안가고 그래서 남편한테 집착할(?)일은 없겠구나 싶었는데 결혼 하자마자 내아들내아들 이러면서 자고가라는둥... 출산하고 일 쉬고있는데 내아들 힘들게 번 돈 쓰는사람으로 취급하고......................... 연애할때 몰랐냐 하니까 진짜 1도 몰랐대 티도 안나고..... 남편도 안그랬는데 결혼하고부터 울엄마 불쌍한사람이야..우리가 참자.... 하다가 좀 지나고서는 너가 참아...울엄마 성격 알잖아.... ㅇㅈㄹ하고................ 왜그러는걸까 진짜.............
네이트판이 아니라 미즈넷이 원글
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womantalk/default/read?bbsId=MT005&articleId=908822
아니 신혼여행을 왜따라와..? 올가미같음
아내가 지 자식새끼 몸종이냐고... 징그럽다. 대체 몇년도에 일어난건가했는데 작년말이야... 대미친
으이구 빙구들 모자끼리 살아야지 왜 엄한 남의집 처자랑 결혼하고 결혼시켰냐 ㅋㅋㅋㅋ
정말 저런 시애미들은 아들끼고 평생 살았으면 좋겠네.
저런 시애미들 치고 지 시부모한테 봉양한 사람은 없더라.
지는 그렇게 안 살아놓고 왜 젊디젊은 며느리한테 저러냐.
정말 이기적인 종자들이 대부분이야.
이게 정답일지도. 자기는 결혼해서 남편이 시원찮으니 아들을 남편 대신 삼았다가 (물론 정서적으로) 나중에 며느리가 들어오면 남편을 빼앗긴 느낌이 드는 가봐. 왜 평생끼고 살지 남의 귀한 딸자식을 끌어들이는지 모르겠다.
진짜 이런 느낌인듯... 아니 자기 남편이 시원찮으면 이혼을 하고 새남자를 찾지 왜 죄 없는 며느리를 질투해.............
그냥 둘이 살아라;;; 미친 징그러 극혐
왜 이리 미친사람이 많지
저 마마보이는 다른 여자 고생 시키지 말고 걍 늙어 뒤질 때까지 엄마랑 살았으면 좋겠다
혼인신고안했다니다행이네
혼인신고 안한거 진짜 신의한수 아니냐 저정도면... 제발 사회에 다시 나오지 말고 너네엄마랑 천년만년 살아라 제발...
아....주작이길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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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거면 평생 끼고있지 도대체 왜 사회에 방생하는걸까...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