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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10.22 14:49
    새언니도 나이가 많진 않네..
  • tory_2 2018.10.22 14:49
    둘다 이해가고 둘다 너무 가슴아픈 상황이라 안타깝고 그렇다
  • tory_3 2018.10.22 14:50

    새언니도 20대 후반이네....... ㅜㅜ.... 새언니도 솔직히 많은 나이도 아닌데 안타깝다...

  • tory_4 2018.10.22 14:50

    나는 이런 거 읽을 때마다 주작 가능성부터 생각하게 되네...ㅜ

  • tory_5 2018.10.22 14:50
    마음아프다ㅜ 둘 다 안쓰러워
  • tory_6 2018.10.22 14:50
    이런 만화 있던데 현실은 픽션을 이기는구나
  • tory_28 2018.10.22 15:59
    2222
  • tory_7 2018.10.22 14:52

    새언니 대단하다 주작이 아니라면...

  • tory_12 2018.10.22 14: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01:28:39)
  • tory_25 2018.10.22 15:47
    333
  • tory_8 2018.10.22 14:52

    새언니도 어리네....... 솔직히 언니쪽이 힘들면 힘들텐데...둘앞길에 행복만 가득했슴 좋겠다

  • tory_9 2018.10.22 14:54

    마음아프다ㅠㅠㅠㅠㅠ 새언니 입장에선 그냥 나한테 벽 안치고 가족으로 받아주면 그거만으로도 좋아할거같아

    아마 같이 살면서 친정에서 친척들에게서 한두마디씩 한거 다 감수하고 동생 받아들이고 책임진거니까...  

    글쓴이는 새언니도 없으면 아예 혼자잖아 ㅠㅠㅠㅠㅠㅠㅠ

    차라리 주작이면 좋겠다는 생각 들 정로도 안쓰러워ㅜㅜㅜㅜ

  • tory_10 2018.10.22 14:54

    짠하네 20대에 남편을 잃은 여자와 20대도 못 넘긴 시누이. 두분이 행복하시길

  • tory_19 2018.10.22 15:14
    ??? 웬 존댓말이야 무섭게
  • tory_10 2018.10.22 15:25
    @19

    수정했뜸 ㅋㅋㅋㅋㅋ


  • tory_11 2018.10.22 14:55

    애 맘이 너무 미안해서 불편한 것 같아서 보면서 짠하다ㅠㅠ

  • tory_13 2018.10.22 14:58

    정말 이럴 경우는 어케하면 좋냐.. 저 새언니도 너무 젊은데.. 

  • tory_14 2018.10.22 15:00

    둘이서 의지하고 잘 사셨으면 좋겠네...ㅜ.ㅜ

  • tory_15 2018.10.22 15:00
    오빠의 아내와 살고 있습니다
    라는 만화랑 비슷하네
  • tory_16 2018.10.22 15:00
    어.... 이거 알아. 만화로 봤어. 새언니와 사는 나? 뭐시기 일본 만화였는데
  • tory_17 2018.10.22 15:04
    둘 다 힘들었을텐데.. 지금도 힘들겠지만
    서로 의지하고 도움되면서 잘 살았으면..
  • tory_18 2018.10.22 15:11
    눈물난다...
  • tory_20 2018.10.22 15:20
    어색함 극복하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 젊은 나이라 새언니 입장도 쉽지 않을 텐데(친정에서 뭐라 할 가능성 높겠지) 어린 시누이 성인이 될 때까지라도 보살피고 싶은가보네. 짠하다 둘다.
  • tory_21 2018.10.22 15: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28 22:57:58)
  • tory_22 2018.10.22 15:26
    새언니도 힘들텐데 동생분도 어색함 잘 극복해서 서로 의지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저렇게 사고 겪고 나면 옆에 아무도 없는게 외롭고 힘들때가 많아서..ㅠㅠ
  • tory_23 2018.10.22 15:27

    언니처럼 생각하고 잘 해드려야지 뭐 별 수 있나..... 새언니 입장에선 나이 어린 시누이 버리고 나가 살아도 되겠구만....

  • tory_24 2018.10.22 15: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7/12 22:53:25)
  • tory_26 2018.10.22 15:49

    새언니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네..둘이 잘 의지하고 살았음 좋겠다

  • tory_27 2018.10.22 15:59
    오빠의 아내와 살고있습니다
    이거랑...내용이 같은데 뭐지 존대는 안쓰지만
  • tory_29 2018.10.22 16: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03 22:47:03)
  • tory_30 2018.10.22 16:39
    난 새언니 심정 이해가 가 남편여동생이 나랑 띠동갑인데
    지금 성인인데도 처음봤을때처럼 애기같아ㅜㅜ
    지금 자취하는데 같이살고싶구 ㅜ남편많이닮아서 더 정가고 그러더라
  • tory_31 2018.10.22 16:40
    안타깝다
  • tory_32 2018.10.22 16: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02 01:05:12)
  • tory_33 2018.10.22 16:56
    중3인데 완전 어떻게 하냐..
  • tory_34 2018.10.22 17:26

    내년에 고등학생이 된다고? 하.... ㅠㅠ 너무 어린 나이에 소중한 사람들을 너무 많이 잃었네 ㅠㅠ 새언니는 그냥 마음 살짞 열어주는 것만으로도 좋아하지 싶다 ㅠㅠ 12살 차이라고 해봤자, 16, 28일텐데 ㅠㅠㅠㅠ 둘다 너무 안쓰럽다ㅠㅠㅠㅠ 나도 남편잃은거지만, 글쓴이는 유일한 혈육마저 세상에 없는 정말 천애고아가 된걸테니, 눈에 밟혀서라도 못떠나지 ㅠㅠㅠ


    + 저거 2년전 질문이고, 답변에 작성자가 댓글단거봤는데, 새언니랑 얘기하면서 잘 지내보려한다네~ 지금도 잘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다

  • tory_35 2018.10.22 17:28

    하늘도 무심하시지.... 어떻게ㅠㅠㅠㅠㅠㅠ

  • tory_36 2018.10.22 17:56

    아..근데 진짜 이런 경우면 어떻게 해야하나...그리고 저 아이도 새언니 없었으면 정말 견디기 힘들었을 거 같다..ㅠㅠ 

    새언니도 너무 대단해..ㅜㅜ

  • tory_37 2018.10.22 23:27
    아이고 아직 중3이면 애기애기할 땐데 ㅠㅠㅠㅠㅠ 새언니도 젊지만 어떻게 애기를 야멸차게 혼자 살라고 두고 오겠어 ㅠㅠㅠ 더군다나 여자애를... 어휴 둘 다 행복하게 살았으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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