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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ㅈ 같음. 주변 다 봐도 하루 24시간 붙어서 간호하는 건 딸이지만, 잠깐 와서 얼굴 비추고 가는 아들한테 효자소리 함ㅋㅋㅋ 딸은 디폴트가 병간호인뎈ㅋㅋㅋ 흔한 말로 그냥 딸이 가성비가 좋으니까 그러는 거임. 아무리 딸딸 해도 결국 아들인 것을..
진짜 지랄ㅎㅎ 짜증난다
저따위 생각으로 나를 낳았다면 기분 나쁘고 짜증남
그러게ㅋㅋ 90년생 여자들은 태어나보지도 못할뻔 했는데요^^
지랄병
80년대에는 아들이 며느리 들여오잖아...며느리 시켰는데 이젠 그것도 힘드니까 딸한테 시키는거.....ㅇㅇ
결국 지들한테 필요하고 도움 되니깐 딸 찾는거잖아 ㅋㅋㅋㅋ 하나도 안고맙
염병 지랄 ㅋㅋㅋ 진짜 짜증나. 남아선호 사상 같은 역겨운 행위에 사상이라는 고고한 단어를 가져다 말하는것도 웃김 ㅋㅋ 여아살해풍토지 그게무슨 사상이야 사상은ㅋㅋ. 그래놓곤 이제와서 한남들이 늙은 부모를 부양안하고 딸들이 살갑게 잘 챙기니 딸 선호한다고? ㅋㅋ나라던 부모던 연인이던 하나같이 여자는 희생의 존재로밖에 인식안하는 좆같은 사회
진짜 거지 같은 소리하고 자빠지고 있네 지랄해라 지랄해
아주 딸만 만만하지 주변만 봐도 정말 한숨이 뭐야 욕이 바가지로 나온다.
딸은 당연히 종일 붙어서 간호하고 그래야 하는 존재고 아들은 잠깐 얼굴만 비추고 가도 효자 효자 그 꼴 하도 보니까
입 밖으로 내뱉지 않지 완전 욕쟁이 다됨
지들 필요할때만 딸 불러서 부려먹고 그렇게 퇴원하고 나면 딸 찾지도 않더라
정말 거짓말 안하고 그 꼴 엄청나게 봤다
더 웃긴건 저래놓고 다시 입원할 일 생기면 딸을 찾는다는거지 애초에 아들 찾지를 않아 왜냐........ 지들도 알거든
아들은 불러도 안오고 옆에서 간병도 안한다는거 본능적으로 아니까 그깟 고추 안달고 나왔던 죄로 딸만 쥐어 짜고 잡음
나도 당해봐서 아주 진절머리 남
친구 중에 저런 부모랑 연 끊은지 10년인 경우 있는데 지들 아프고 귀찮고 그런 일은 친구 불러서 실컷 부려먹고 니가 딸년이니 당연한거 아니냐 그러고 걔 오빠 있는데 아들이라고 똑같이 회사 다니는데 친구만 잡음 걔는 아들이니까 안해도 되고 안할수 있는거지 너는 딸년이니 해야 한다... 이 짓을 여러번 해가지고 얘가 빡쳐서 딸 아들 취급을 그 따위로 할거면 앞으로 오빠한테 노후 부양및 간병 다 시키고 다시는 얼굴 보지 말자 연끊자하고 나와서 산지가 10년인데 집 나오고 4년동안 지들 아플때만 질척질척 연락와서 번호 바꿔버림
부모도 부모 같아야 부양을 하지 저렇게 성차별 쩌는데 무슨 부양을 하냐
정말 아들들 무쓸모인게 여지껏 살면서 병원 가면 전부 딸들이 자주 오고 딸들이 붙어서 간병 하는건 봐도 아들이 간병하는거 한번도 단 한번도 본적 없음. 전부 딸이야. 딸 아니면 며느리. 아들 놈은 와서 얼굴 잠깐 비추고 오래 있냐 그것도 아님 정말 잠깐 와서 상태만 보고 그냥 지 할거 하러 가버림. 어떤 놈은 누나들은 다 와서 지키고 있는데 아들이라고 하나 있는 새끼가 해외여행 간다고 잠깐 와서 얼굴만 비추고 15분만에 휙 가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기찬꼴 많이 본다. 진심 아들 쓸모 없어. 진심 이 나라는 가랑이에 고추 하나 달고 나오는게 아주 벼슬이여
심지어 부부만 봐도 그래 남편이 아프면 아내가 붙어서 간병을 하는 경우는 수두룩하지만
아내가 아프면 남편이 간병하는 경우는 엄청나게 드물지
티비에서 나오는 그런 사례 빼고는 현실에서는 한번도 본적도 없고 간병인 아니면 자매나 친정 엄마가 와서 간병하지 남편새끼는 보이지도 않어
그냥 이 나라는 근본부터 다 싸잡아 뜯어 고쳐야돼
딸 낳으면 재산 줘도 딸의 남편 집안이랑 갈라야돼서 돈 나뉜다고 아들이 낫다는 사람도 있더라 ㅋㅋㅋ 그래서 돈은 따로 안주고 결혼할 때 돈 보태고 말거라고 ㅋㅋㅋㅋㅋ
딸 선호로 바뀐것도 아님;;;;;;; 존나 웃기다 무슨 딸 선호야???????
딸 선호하느라, 아들 낙태하는 경우??????? 우리 가족중에 산부인과 관련 사람 있는데
업계에서 아직까지도 성감별 낙태는 대부분 여아래. 진짜 아들아들아들인집에서 정말 가끔????????
여기만 그런거아님. 오쁭될까봐 말할순없지만 병원관계자아니고 그런류 모임회장 뭐 이런류...
뒤에서 산부인과관련인들이 모여 말할때 낙태는 단골주제니까...
아직까지도 성감별 낙태에 대한 얘기 들어보면 여아가 대다수.
성감별 낙태가 예전보다 줄어든것을 두고
딸 선호라고 할 수 있나 ?????????????????????????????????????????????????
진짜 복창터진다. 딸들이 부모를 더 위하는 경우가있으니 딸이라도 낳아 기르는 일이 늘어난거지.
이게 딸 선호 ???????????????????????????????????????????
우잉...
나 혼껒토리인데 시엄마가 저런소리 하더라고
나는 늙어서 병걸려도 며느리가 둘이나 있어서 다행이래;
그래서 내가 아들이 워낙 잘하니까 다행인거죠. 하니까 눈치보느라 눈알 굴리던데 결혼한거 존나후회했어
시부모까지 병간호 하게 생겼네 ㅅㅂ
요즘 부모가 되는 사람들은 저런 생각이 없길 바람...
노인들은 희망사항인 거고. 부모 부양이야 1) 부부 돈으로, 필요 시 2) 자식들 n분의 1로 해야지.
요양원 가든가 간병인 구해서 해야 하고... 내가 할 일은 돈 벌어두는 일뿐이다.
내 자식이든 남의 자식이든 새파란 자식에게 노인 병간호는 정말 아닌 듯.
헐...토리 토닥토닥 난 그래서 너절머리가 나서 더이상 기대도 안하고 솔까 정정하던 분이 나이 먹어서 어리버리 해도 가엽지도 않아
난 장녀고 밑에 남동생 하나 있는데 부친이 아파서 2년동안 병원 통원하거나 입원했을 때 옆에 있던 건 항상 나였음 엄마도, 그 잘난 아들도 아닌.... 나는 2년동안 간병인 노릇하고 나니까 돌아가시고 나니 힘들어서 눈물도 안나오던데, 아들새끼는 내 옆에서 '계실때 더 잘해드릴걸 죄송하다'고 펑펑우는거 보니까 기가차서 ㅋㅋㅋㅋㅋㅋ 상갓집에서 싸울수도 없고 정말 옆에서 꼴값 떨더라 마치 효도는 지 혼자 다한거 마냥 ㅋㅋㅋ
부친 돌아가시고 나니까 할머니도 편찮으셔서 또 나한테 맡기려고 하는거 내가 개미친년처럼 지랄을 떨고 병원 근처에도 안감... 그랬더니 아들이 대신 가서 병간하고 엄마는 당신 아들이 안 그렇게 생겨가지고는 야무지다고 나한테 폭풍칭찬.... 그리고 웃긴건 할머니 당신도 귀한 손자가 병간하는걸 그렇게 미안해하고 고마워하더라.. 내가 해줄땐 당연하게 생각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진짜 너무 상처받았어 나도 ㅋㅋㅋㅋ
엄마도 어릴때부터 항상 나보고 맏딸은 살림밑천이라고 거의 세뇌시키듯이 말해와서 어릴땐 나도 내가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던거 같음 진심 노답이고.... 그냥 미친년 독한년 소리 들어가면서 사는게 제일임 우리나라에서 여자/딸/여직원으로 사는거 왜 이렇게 극한일까..
딸=착한 며느리+현명한 아내+억척스러운 어머니+꼼꼼한 여직딩에다가 효성스러운 딸 역할까지 부여했네.
진짜 우리나라에서 여자로 살려면 인간이 아니라 로봇의 스펙을 가져야 하네.
뭐가 여아선호야 ㅋㅋㅋ 딸이 생기면 그냥 낳는 거지 아들 지우는거 아니잖아 ㅋㅋㅋ
우리 아빠 암투병 할때 엄마 나 여동생 돌아가며 간병했는데 일이 있어서 남동생에게 병간호 부탁했는데
그 새끼 안한다면서 지 여친 만나러 갔음.
내가 그걸 막 까대니까 울 아빠 피의 쉴드 쳐주드라. 환장;;;
지랄이 풍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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