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그 김민희 3주 천하

저때 김민희 매니저가 펜들이 서포트 하려고 컨텍 할때마다 한사코 거절 했댔나 그랬댔는데 그럴만한 일이 기다리고 있었던게..ㅠㅠ..

할콩달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민희 아직도 예술가의 뮤즈 뽕 안빠졋대니...??

할콩달콩ㅋㅋㅋㅋ

그냥 나중에 똑같이 당하길

할콩달콩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민희 스캔들만 아니었어도 진짜... 여덕들 사이에서 거의 신드롬급이었는데 ㅠㅠ

진짜 너무 아까워........ 왜 하필이면 만나도 저런 인간에다가 ... ㅠㅠㅠㅠㅠㅠ 진짜 왜 자기 복을 자기가 찼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가씨 때 연기도 역대급이었고 미모도 진짜 너무 미쳤었는데ㅠㅠㅠㅠㅠ 진짜 그때 팬들도 얼마나 많이 생겼었는데 도대체 왜... ㅠㅠㅠㅠㅠㅠㅠ

할콩달콩 ㅁㅊ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복 지가 찬 사람 중 역대급 ㅋㅋㅋㅋ
여덕 존나 모았는데 ㅋㅋㅋㅋㅋ

이때 영화 아가씨 관계자들이 기자들한테 칸 갈때까지만 제발제발 기사 좀 내지 말아달라고 사석에서도 부탁하고 다녔다는데....ㅎ

Aㅏ...... 태리랑 같이 승승장구할 일만 남았었는데☆ 태리야끼 지금 겁나 인기 많은 것처럼

안타까울 것도 없다.

난 평민발언보고 그냥 비슷한사람끼리 만나는구나 싶었음ㅎㅎ...예쁜사랑 하세요

진짜 저때 무슨 아이돌인기냐고 대박이라고 했었는데.... 그렇게 그녀는....

ㅋㅋㅋㅋㅋㅋ참...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나도 아가씨보고 너무 예뻐서 김민희 다시 봤었는데 기사 터지고;;;;:;

근데 또 설경구가 영화로 아이돌 인기 된 거 생각하면 뭔가 아이러니네 ㅋㅋㅋㅋㅋ

망할년아 망하지마

이거생각남 ㅋㅋ

뭣보다 깐느박을 물먹인게 제일 큰 손해라고 생각함. 홍상수가 있어서 된다고 상각했나

김민희도 김민희지만... 정말 사랑한다면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 앞길 망칠 생각 안하지 않나... 정말 사랑한다기보다는 그냥 자랑스러운 트로피같아

지가 지 복을 찬거지 저런 늙은이랑 세기의 사랑을 하려고 ㅋㅋㅋㅋㅋ

이렇게 보니까 둘이 인상이 비슷한 것 같아 ㅋㅋㅋ 서로 닮아서 끌린걸까

무대인사 움짤뜨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ㅋㅋㅋㅋ팝콘 주워먹는거 보고 귀여워서 팬될뻔했음  지복발로찬 멍청한 미니 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저 팬들 많이 남아있지 않나?ㅋㅋ 저 일 터지고도 참석도 안하는 시상식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그랬었던거 같은데ㅋㅋ

난 별로 아깝지 않음.
똑같은 인간들끼리 잘 만났다고 봐서.
예술가뽕에 취해서 지 인생 망쳤다고 본인이 깨닫기 전까진 그다지 망했다 생각도 안할 거 같앜

그때 김민희팬들 서포트한다고 몇백만원 모금한거 파토나고 환불하네마네할때 누가 서포트말고 무당불러서 굿하자고 팥으로 존나 맞으면 정신이들거다 그럴때 존나 웃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김민희팬들 실성해서 드립 존나 찰졌는데 시간지나니까 결국 쉴드치더라..

그나마 박찬욱감독에 cj여서 언론들이 입닥치고 있어줘서막고 저런 호사를 누렸지. 그 호사도 팬들기만해서 누린 거.

으휴..김민희 홍상수

나중에 홍상수 또 새로운 뮤즈 찾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할콩달콩

진짜 이해안가...이정재 이수혁 조안성을 만나다가 어떻게 홍상수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위도 좋다 유부남만 아니었어도 취향 특이하다 했을텐데 미친 유부남이라니ㅡㅡ

인생이 넘 평탄한가.. 대체 왜..

지금도 팬 많긴 할걸? 아님 일당백이 난리치고 다녀서 많아 보이는 건지. 청룡 때 익룡 잊지못해...트위터에서도 우리 민희 빨리 영감이랑 헤어지라면서ㅋ 퀴어팬덤 어디 안 감.

데뷔초반만 해도 별명이 무뇌아였던 인간인지라 별로 놀랍지도 않음.

연기도 별로였는데 어느순간 무슨 연기잘하는 것마냥 포장되어 있어서 신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