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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 소아성애 발언으로 제임스 건 감독을 해고시킨 디즈니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 메가폰을 여성 감독에게 맡길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슈퍼브로무비의 다니엘 R은 19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나는 ‘가오갤3’에 여성 감독을 원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지금까지는 루머다”라고 말했다.
이 루머가 나온 뒤부터 예상 가능한 여성감독 명단이 소개됐다. ‘머드 바운드’의 디 리스, ‘왕좌의 게임’의 미쉘 맥라렌, ‘스타트랙4’의 S.J. 클락슨 등이 후보군에 올랐다.
과연 디즈니가 ‘가오갤3’ 메가폰을 여성감독에게 맡길지 주목된다.
한편 디즈니는 최근 ‘가오갤3’ 촬영을 2021년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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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 소아성애 발언으로 제임스 건 감독을 해고시킨 디즈니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 메가폰을 여성 감독에게 맡길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슈퍼브로무비의 다니엘 R은 19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나는 ‘가오갤3’에 여성 감독을 원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지금까지는 루머다”라고 말했다.
이 루머가 나온 뒤부터 예상 가능한 여성감독 명단이 소개됐다. ‘머드 바운드’의 디 리스, ‘왕좌의 게임’의 미쉘 맥라렌, ‘스타트랙4’의 S.J. 클락슨 등이 후보군에 올랐다.
과연 디즈니가 ‘가오갤3’ 메가폰을 여성감독에게 맡길지 주목된다.
한편 디즈니는 최근 ‘가오갤3’ 촬영을 2021년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디즈니 잘한다 잘한다
이왕이면 배우들도 다 바꿔서 내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