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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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10.20 00:41

    이쪽 방면 레전드는 민 걸즈 같은데 민 걸즈 말고는 생각이 안 난다 ㅋㅋㅋㅋ

  • tory_2 2018.10.20 00: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23 19:32:25)
  • tory_20 2018.10.20 01: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23 00:04:27)
  • tory_3 2018.10.20 00:45
    그리스랑 풋루스는 아직도 아이코닉하고 패러디도 많이 되는듯
  • tory_4 2018.10.20 00:46
    80년대 브랫팩의 틴에이저 coming of age 류의 영화가 그런거같아 breakfast club, sixteen candles,say anything, pretty in pink 등등 장면장면들이 엄청 유명하잖아
    그 전으로 올라가면 대부나 택시 드라이버... "Hey I'm walking here" 이 대사 넘나 유명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나 이유없는 반항 같은 유명한 고전영화들은 quotation으로 많이 회자되고ㅋㅋㅋ
  • tory_6 2018.10.20 00:47
    헛 나도 식스틴 캔들스랑 프리티 인 핑크 같은 존 휴즈 영화 얘기하려고 했는데 ㅋㅋㅋㅋ
  • W 2018.10.20 00:48
    아아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에서 sixteen candles 나왓던거 기억난다 ㅋㅋㅋ
  • tory_11 2018.10.20 00:55

    4톨, 6톨 연령대 짐작이 간다 ㅋㅋㅋ뭐 나도 글치만-_ㅠ

    브랫팩 정말 오랜만에 들어본다ㅠㅠ

  • tory_22 2018.10.20 02: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0/20 21:38:02)
  • tory_8 2018.10.20 02:19
    @22 구글에 영어원제로 검색하면 한글제목으로 다 나와~
  • tory_22 2018.10.20 02: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0/20 21:38:09)
  • tory_31 2018.10.20 06:47
    @22

    4톨은 아니지만 'coming of age'는 영화 제목은 아니고 '성장영화'라는 장르를 말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청춘 성장 영화 10대 20대들의 방황과 성장기를 보여주는 영화

    80년대 존 휴즈 감독의 영화들.. 4톨이 언급한 조찬클럽 등등이 아직도 그 시대 최고의 성장영화로 오마쥬되고 회자되고 있고

    브랫팩이란 말이 80년대 이런 청춘 성장 영화들에서 인기얻은 젊은 배우 군단을 가리키는 말로 유명해질 정도로

    스탠 바이 미. 패리스의 해방, 개인적으로 재밌게 본 연애학개론(Can't Buy Me Love) 등등 80년대 틴에이지 로맨틱코미디와 청춘 성장기를 보여주는 영화들이 흥행도 엄청 잘되고 그만큼 많이 제작되면서 좋은 작품들이 꽤 나왔지

    80년대 로맨틱코미디 청춘 성장영화들 찾아보면 재밌는 거 진짜 많음

  • tory_22 2018.10.20 09: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0/20 21:38:17)
  • tory_60 2018.10.20 20:07

    맞앜 ㅋㅋ 톨이 말한 영화들 너무 자주 언급돼서 일부러 찾아 봤을 정도로 많이 회자되더라. 거기 나오는 여주중에 제일 많이 나오는 몰리 링월드라는 여배우는 최근 넷플릭스 키싱부스에서 남주엄마 역할로 나와서 반가웠어 ㅋㅋ

  • tory_5 2018.10.20 00:46
    풋루즈 진짜 자주 언급됨ㅋㅋㅋ
  • tory_5 2018.10.20 00:50
    그리고 그 붐박스 드는 영화 뭐더라 ..그것두!
  • tory_4 2018.10.20 00:52
    그거 say anythingㅋㅋㅋ
  • tory_8 2018.10.20 00:51
    윗톨들 말대로 페리스의 해방같은 80년대 청춘영화 언급 많이 되고 미국인들의 myth같은 느낌이라는ㅋㅋㅋㅋ스타워즈가 ㄹㅇ 이분야 최고일 듯 드라마 보면 안 나오는 데가 없을 정도로 꼭 나옴
  • tory_9 2018.10.20 00: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2/16 16:30:29)
  • tory_13 2018.10.20 01:09
    아메리칸 뷰티는 어떤식으로 회자됨???
  • tory_44 2018.10.20 12:06
    장미꽃 그장면..? 일걸
  • tory_10 2018.10.20 00:52
    금발이 너무해
  • tory_11 2018.10.20 00:58

    이유없는 반항, 7년만의 외출, 싸이코

  • tory_12 2018.10.20 01:01
    진짜많은데 대부 i will make an offer he cant refuse 이거랑 스타워즈 아임유어파더 진짜마니봄 ㅋㅋ
  • tory_53 2018.10.20 14:25
    마저 대부 많이 봄ㅋㅋㅋㅋ
  • tory_14 2018.10.20 01: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0/25 02:27:10)
  • tory_15 2018.10.20 01: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5/13 22:34:27)
  • tory_16 2018.10.20 01:18
    스타워즈...ㅇㅇ
    오죽하면 스타워즈 얘기가 안나오는 미드는 스타트랙 하나일꺼라는 말도 있을까ㅋㅋㅋ
  • tory_17 2018.10.20 01:21
    노트북
  • tory_18 2018.10.20 01:21
    록키
  • tory_19 2018.10.20 01:32
    델마와 루이스 ㅋㅋㅋ
  • tory_48 2018.10.20 12:36
    2222222
  • tory_21 2018.10.20 01:44

    귀여운 여인( pretty women)

  • tory_22 2018.10.20 02: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0/20 02:09:33)
  • tory_23 2018.10.20 02: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0/20 02:15:42)
  • tory_24 2018.10.20 02:49
    파이트클럽ㅋㅋ
  • tory_25 2018.10.20 03:05

    80년대로 말하자면 풋 루스 - 음악도 엄청 유명해. 구니스- 아이들 나오는 어드벤쳐 지금도 이런거는 안나와. 플래쉬댄스, 더티댄싱- 뭐.. 음악도 춤도 유명. 푸른 산호초, 스타워즈 인디아나 존스

  • tory_26 2018.10.20 03:15

    풋루즈하고 스타워즈

  • tory_27 2018.10.20 04: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0/20 04:45:50)
  • tory_28 2018.10.20 05: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21 00:16:57)
  • tory_29 2018.10.20 05:39
    위험한 정사
  • tory_30 2018.10.20 05:58
    이 분야 갑은 민걸즈. 그 다음이 스타워즈인듯 ㅋㅋㅋ
  • tory_32 2018.10.20 08:11
    10 things i hate about you 도 많이 봄
  • tory_33 2018.10.20 08:29
    파이트클럽 ㅋㅋ
  • tory_34 2018.10.20 08:30
    파이트클럽? 내사모남에도 나오던데ㅋㅋㅋ
  • tory_35 2018.10.20 08:33
    히치콕 영화
  • tory_36 2018.10.20 08:36
    로맨스영화로는 노트북
  • tory_37 2018.10.20 08:56
    민걸스 외치면서 들어왔읍니다
  • tory_38 2018.10.20 10:04

    스타워즈! 

  • tory_39 2018.10.20 10:23

    스타워즈 외치면서 들어온 나 톨.

    민걸즈는 본적도 없는데 궁금하네 ㅋ 함 봐야겠다.

  • tory_40 2018.10.20 10: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25 14:42:16)
  • tory_41 2018.10.20 11:28

    샤이닝?

  • tory_42 2018.10.20 11:29

    레보스키

  • tory_43 2018.10.20 11:35
    록키호러픽쳐?
  • tory_25 2018.10.20 12:09

    아 참 나인하프위크도 아이콘 그 자체였지 패러디도 많이했고

  • tory_45 2018.10.20 12:17
    식스센스!
  • tory_46 2018.10.20 12:34
    원초적본능?
  • tory_47 2018.10.20 12: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0/21 13:41:50)
  • tory_49 2018.10.20 13:09
    이거 넘 케바케아님?ㅋㅋ솔까 어느정도 전세계적으로 흥행하거나 유명한 씬있는 영화들 다 아이코닉한 것 같은데ㅋㅋ
    댓글에서만도 통일성1도 없는데ㅋㅋ
  • tory_50 2018.10.20 13:39
    222 ㅋㅋㅋㅋ 너무 많은듯
  • tory_54 2018.10.20 14:30
    333 너어무 많다
  • tory_51 2018.10.20 14:01
    터미네이터 ㅋㅋㅋㅋㅋㅋ 알비백
  • tory_51 2018.10.20 14:02
    민걸즈 진짜 인정... 여왕벌 노릇하는 사람한테 레지나 조지 라고 하는 걸 보면
  • W 2018.10.20 14:56
    https://img.dmitory.com/img/201810/14r/FVb/14rFVbxHnUWYgIemSqMQAo.jpg

    이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양의 탈을 쓴 레지나 조지를 조심해!
  • tory_52 2018.10.20 14:08
    브로크백 마운틴.
    히스레저가 뒤에서 끌어안는거나 그 씬 같은거
    패러디 몇번 봤는데...
  • tory_55 2018.10.20 14:50
    80년대 청춘영화들, 스타워즈 다 받음 ㅋㅋㅋ
    그리고 고전 슬래셔무비들도 밈화 많이 되고 일상생활에서 자주 언급됨 ㅋㅋ 할로윈, 텍사스 전기톱 학살, 13일의 금요일, 나이트메어 등등의 영화들은 클래식이지만 여전히 핫해서 그 영화와 함께 자란 세대 외에 젊은 세대들도 많이 인용함 ㅋㅋㅋㅋ
  • tory_56 2018.10.20 15:06

    대부,스타워즈,오즈의마법사가 갑..전세대가 다 고루 쓰는 대표 아이콘영화.. 민걸즈는 특정부류에서 많이 쓰인 다는 느낌이 있지.. 

  • tory_57 2018.10.20 15:58
    그렇게 따지면 스필버그 영화 대부분?
  • tory_58 2018.10.20 16:19
    스콜세지 초창기 영화나 카사블랑카...? 언급 많이 되던데
  • tory_59 2018.10.20 16:51
    민걸즈 스타워즈 외치고들어옴
  • tory_61 2018.10.20 21:39
    22222받고 스필버그 이티
  • tory_62 2018.10.20 22:07

    탑건 

  • tory_63 2018.10.21 10:47

    머야 민걸즈가 이정도였다고? 

    난 닥 스타워즈 

  • tory_64 2018.10.23 15:49
    백투더퓨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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