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손토리임.
건국대 앞을 지나다가 세계과자점에서
킨더조이 비슷한 것을(이탈리아 제조) 팔고 있는 것을 발견
껍데기에 토이스토리가 그려져 있고
무려 4개 천원!!! 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에 팔리고 있었음.
결과!
두둥
두둥
두둥
멍멍멍
멍멍멍
가격에 놀라
내가 똥손인지를 잊고
내가 네 개를 골랐던 것.................
친구한테 골라달라고 했어야 했는디 ㅜㅠ
그런데 말입니다...........
이 멍멍이,
어디서 많이 본 형상입디다?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구면입네다.
졸지에 개떼 완성.
개(이 칭구 이름이 뭐지?) 세마리의 충격으로
나머지 하나는 잊혀짐
(우디 나옴ㅋ)
교훈: 똥손이라면 뽑기는 옆사람에게 맡기자
개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 이름 슬링키일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