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비스가 소소하게 잘 챙겨주는 편이야.
애들 생일 때마다 시간마다 메인화면 대사 바뀌는 것도 재밌구
개인적으로는 우편함 보는 재미도 있어.
《 공휴일 》
광복절
테르 갯수 815
이거 처음에 우편 받았을 때 감동이었어.. 왜냐면 그전에 나는 일본게임만 해서 이런 거 예상도 못했거든ㅠ..
개천절
한글날
현재의 한글 자모수가 24개니까 테르도 24
《 남량특집 이벤트 》 - 리온, 아우릭
《 추석 이벤트 》 - 크세, 피메 10명 여우꼬리 선물ㅋㅋ + 퍼디난드, 엔지
진짜 귀여워ㅎㅎㅎ
《 생일 이벤트 》 - 카이사르, 로건
새로 시작한 톨들은 잘 모를 것 같아서 같이 보자고 올려봐.....ㅎㅎ
이거 외에도 애들 코스튬 입힐 때랑 벗길 때도 다 달라서 소소하게 즐기기도 좋다
개인적으로 인겜내(스토리, 대사 등) 여혐도는 현존하는 국내게임 중 탑급으로 없다고 생각해서 이런 점은 쾌적하게 할 수 있어
피드백도 빠르고 건의사항 반영도 잘해줘.
게임성을 바라는 톨은 설치하지 않는 걸 권유해.
방치겜 좋아하는 톨한테는 잘 맞는 게임이 될거야.
그리고 UI는 포기하면 편하다.
헐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너무 감동이다 진짜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