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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ㄷㅋ
그것 있자나.. 딥쓰롯.. ㅎㅎ
여기 딥쓰롯도 있지 않나? 예전에 듣고 충격 먹음
얘들은 네이밍센스가 구렼ㅋㅋㅋ
나스는 진짜... 한남식 네이밍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남식 네이밍22 ㅋ
한남(사실 서양남도 포함)의 판타지로 네이밍 하고
그걸 여자들한테 '내가 원해서' 소비하게끔 유도하는 게 ㅈㄴ 변태같고 싫어.
섹스어필 색 이쁘긴 오지게 이쁘긴함....ㅋㅋㅋㅋ
글쎄..딥쓰롯(목에 구역질 날 정도로 깊이 쑤셔넣는거) 같은게 당당하자고 짓는 이름이라니 나스한테 동의하기 어렵네 ㅋㅋㅋ
쓰리섬, 딥쓰롯 이런 거 남성들의 섹스 판타지라서...
여자들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유도한 거라고 생각함. 나는.
그렇게 쓰리섬, 딥쓰롯을 숨기지 않아도 되고
여자들도 저런 단어에 무감해지게 하는
딥쓰롯도 진짜.. 개쓰레기 같은 포르노판타진데
언젠가부터 자주 보이고 들리더라 극혐 ㅠㅠ
남성들 여자한테 자기 ㅈ 물리는 거
옛날엔 판타지 (숨겨야 하는 비밀스러운 것)였다가 점점 당연하게 된 것도 싫고.
이렇게 네이밍 하는 것도 다 그런 맥락 같음..
의미만 좋나보네
이런게 백래쉬 아닐까...?
왜 진정하라는건가 했더니 댓글이 3개나 달렸구나 ㅋㅋ
심지어 딥쓰롯이라는 단어 나는 처음 듣는 단어인데 뜻 보니까 더 이상한 단어인데??
주체적으로 당당하게 목에 구역질 날 정도로 깊게 쑤셔넣는다...를 말하고싶진않은데...
여성의 주체성 어쩌고 하고싶었으면 딥쓰롯 쓰리썸 이런거 하지 말았어야지..ㅋㅋ
글세; 주체적 이라는 생각은 안든다. 여자가 대체 저거에 왜 부끄러워하면 안되고 당당하게 이야기를 해야하지? 딥쓰롯 이런걸로 여자들이 만족감 느끼는것도 아니고; 너무 남성중심적인 사고인듯
버자이나 클리토리스 커닐링구스면 인정 22
버자이나 클리토리스 커닐링구스면 인정 3333
근데 나도 나스 블러셔 너무 좋아해서 이름이 익숙해져서 그런지.. 뭐 발랐냐고 물어보면 너무 아무렇지 않게 얘기했었거든..ㅋㅋㅋ
근데 그 때 주위에 사람도 많았어서 친구가 당황한 적 있어서 순간 나도 좀 놀랐어ㅋㅋ 확실히 밖에서 얘기하기엔 조금 그렇긴 하더라고...
처음에 나도 13톨 댓글처럼 브랜드 나름의 철학이 있어서 그런 네이밍이 붙은건데 이상한가? 했는데..생각해보니까 그럼 다른 단어를 썼어도 됐겠네..딥쓰롯 쓰리썸은..ㅠㅠ
나스가 베이스 제품들은 밝기별로 수도나 다양한 국가의 지역 이름을 따오고, 아이섀도우는 도시나 영화이름 등등 이런거 잘 붙이는데 블러셔는...컬러에 따른 의도를 알듯말듯 하다..ㅠㅠ블러셔 네이밍은 다시 생각해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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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핑크 대물코랄 이런것도아니고 딥쓰롯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져
진짜 상여자닼ㅋㅋㅋㅋ
개그맨 이진호
헐 뭐야; 진짜 어떤 스토리텔링을 버무린 건지 궁금하네 ㅋ....ㅡㅡ
저딴 걸 여자 입으로 씨부리고 사용하게끔 하다니 ㅈㄴ 음습한 쓰레기들
몇 가지는 부끄러워도 되는 단어같아...
저기 나오는 단어 모르는게 더 많지만 지금 톨들이 이야기하는 딥 뭐시기는 그 행위를 비난하려고 꺼낸 거 아닌 이상 더럽고 부끄러운 단어 맞지싶어.
저걸 주체적이고 당당하게 말할 상황은 도대체 무슨 상황이야?
친구가 갖고있는거 예뻐서 물어봤은데 카페에서 동공지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 나 놀리나? 싶기도 했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