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나도..야자 진짜 어떻게 버텼는지 모르겠음 아파도 14시간을 있어야 하고 병원도 못가고 (심지어 병원 갈 땐 병원도 점심시간) 집에 못 가ㅋㅋ이게 뭐냐고
선생님 어금니 안녕하세요....?
근데 꾸준히 말하는것도 대단해 ㅋㅋㅋ
노홍철이 생각나는 어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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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도란네...
22222 와 보자마자 웃음도 안 나고 짜증 팍 남....... 저러느니 차라리 그냥 야자 시키질 말지 전부 다 할 놈들만 나오고
예의바르게 핑계대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들도 불쌍하고..학생들도 불쌍하고..
용덕이 처음엔 빠지는 텀이 길더니 점점 줄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발에 샤프심박혀서 피부과가려고 담임한테 말해서 빠졌는데 담임 눈빛이 뭔가 안믿는 눈치였음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이해가 가는게 나 진짜 장 민감하고 허리 아파서 오래 못있는데 야자시간에 있는거 고역이었어ㅠㅠ 요새 많이 자율화된 줄 알았는데 하는 데가 많다는거 같더라..
나도..특히 생리할 땐 진짜 죽음인데 아오..그리고 나도 장 민감한데 하도 오래 앉아있어서 꾸룩꾸룩 소리에 배가 고파도 아랫배는 묵직한 느낌 들고 더부룩하고..고등학교 가면서 건강 다 버림. 야자 뺄 땐 선생님한테 별 소리 다 듣고ㅡㅡ
빡쳐.. 예의바르긴 무슨.. 담임 놀리는 것도 아니고
당해보면 열라 짜증남.
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겨 ㅋㅋㅋ
나만 귀엽다고 생각했나벼 ㅠㅠ 선생님들 힘드시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