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명작도 기준이 다를테지만...
난 진짜... 톼톼톼 작가의 <그리고 차라투스트라는 없었다>라는 작품 아주 심심하면 재탕 때린다...
(아무도 못들어봤겟지 나톨 너무나 잘알아ㅠㅠ...//)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벨스럽지는 않고 되려 추리에 가깝고...
온전히 분위기에 의존할 뿐더러 결말도 ??? 이거나 ㅡㅡ 딱 이걸로 말할 수 있을 듯
내 안의 명작이지만 글 쓰는 나도 추천은 섣불리 못한다ㅠㅠ...
하지만 그냥 그런 거 있잖아, 왜인지 모르게 그냥 내취향인거ㅠㅠㅠㅠ
절대 놓은 수 없는 작품 ㅠㅠㅠㅠㅠ
나한테는 이 작품이 그렇다...
그러니까 톨들도 혹시 그런 작품 있으면 알려줘 꼭 한 번....도전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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