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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ㄱㅋ 신기해보이긴할듯ㅋㅋ
  • tory_1 2018.10.15 23:58
    나한테 버려줘.. 존예다.. 요즘식으로 수납 편리하게해서 다시 팔았으면 ㅠ
  • tory_2 2018.10.15 23:59
    22222나도자개장좋아해 존예...
  • tory_3 2018.10.16 00:01
    자개장 진짜 예쁨 옛날부터 한결같이 예쁨..
  • tory_4 2018.10.16 00:01
    헐..저걸 버려..? 팔아도 꽤 되지않나?
  • tory_32 2018.10.16 01: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01:22:52)
  • tory_5 2018.10.16 00:02

    와아니 저정도크기에 저정도 무늬면 돈내고 가져갈 사람들도 많을거같은데 ㄷㄷㄷ

  • tory_6 2018.10.16 00:02
    무언가 대단한 것ㅋㅋㅋㅋㅋㅋ아 왤케 웃기지
  • tory_7 2018.10.16 00:03
    자개장 엄청 비싸지않아?
    나한테 버려줘ㅠ
  • tory_8 2018.10.16 00:03
    까만바탕이 아니면 더 이쁠 것 같은데 ㅠㅠ
    버건디 바탕의 자개장 본 적 있는데 되게 이쁘더라
    골드 바탕 이런거도 좀 만들었음 좋겟어
  • tory_37 2018.10.16 02:02
    오우 중국인들이 환장할 듯
  • tory_48 2018.10.16 08: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1/15 14:04:40)
  • tory_52 2018.10.16 12:18

    진주자개장 있어... 근데 겁나 비싸...

  • tory_53 2018.10.16 12:37
    골드나 화이트 바탕도 이쁠듯
  • tory_9 2018.10.16 00:06
    ㅋㅋㅋ부내쩜ㅋㅋㅋ
  • tory_10 2018.10.16 00:07
    부내 ㄷㄷ
  • tory_11 2018.10.16 00:07
    문짝 떼서 액자로 쓰고 싶어ㅠㅠㅠ
  • tory_12 2018.10.16 00:07

    와 저건 진짜 비싸겠는데....

  • tory_13 2018.10.16 00:07
    검색해봤는데 버리는 사람 많더라 처치곤란이래 수거하는 업체도 찾기어렵다구
  • tory_14 2018.10.16 00:11
    할머니. 부모님 세대에 다 저거했는데..
    당시 엄청 비쌌다고 하더라고 (부자집이었음)
    문제는 다 돌아가시고.. 이제 저런 디자인은 사용 안하려하니까...
    공간도 엄청 차지하고... ㅠㅠㅠㅠ
  • tory_15 2018.10.16 00:11
    우리집에도 있었는데 부내는 나..수납이 옛날식이니 안쪽 리폼하기엔 대공사고하고 거기다 붙박이도 아니라서 장윗공간 남아서 먼지도 많이 쌓이고ㅠ 장 밑에도 쓸어야되고 불편함ㅠ
  • tory_16 2018.10.16 00:13
    요즘저런거 사려면 엄청 비싸고 저거 하나하나가 다 작품인데 저렇게 그냥 버리는거 아쉬움 ㅠ
  • tory_17 2018.10.16 00:17
    저거 다 문짝 떼어다가 어디 맡겨서 리폼하고싶음 ㅠㅠㅠ 진짜 비싼건데 ㅠㅠㅠ
  • tory_42 2018.10.16 05:50
    요새 리폼해주는데도 있어~ 인스타에 자기 작품+ 자개장 리폼 전문으로 하는 작가있음,
  • tory_49 2018.10.16 09:03

    42톨 댓글보고 구글에서 자개장 리폼 검색하니까 많이 나오는데 엄청 예쁘다ㅋㅋㅋㅋ 서랍장이랑 화장대 엄청 예뻐ㅠㅠ 

  • tory_18 2018.10.16 00:17
    ㅋㅋㅋ나 할머니댁 살아서 지금 내 방에 있는데..!
  • tory_19 2018.10.16 00:19

    우리집도 저런 자개농 버렸는데ㅠㅠㅠ

    어릴땐 저게뭐야했는데 커서 생각할수록 아깝더라...

  • tory_20 2018.10.16 00:19
    저거 문짝 수거해서 리폼하면 인기좋을 것 같은데. 그냥 버려지는건 너무 아까워.
  • tory_32 2018.10.16 01: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01:22:52)
  • tory_21 2018.10.16 00:20

    우리집 저거 문만 뜯어내서 다시 책장으로 짜냈는데 이쁨.. 

  • tory_22 2018.10.16 00: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6:08:31)
  • tory_23 2018.10.16 00: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6 14:53:16)
  • tory_14 2018.10.16 00:42
    가로세로폭.. 이라고한다면.. 폭길이가 커.
    그래서 공간을 엄청 많이 차지해. ㅠㅠㅠ
    이불도 차곡차곡 넣을수 있을정도로 크긴한데..
    요즘에는 그거 공간 다 쓰지도 않고. 부피 줄일수 있으니까 불필요하지..
    안방이 넓은 편인데도 3분의 1 정도를 차지한다.
    문짝도 두꺼운만큼 무겁고.. ㅠㅠ
    색도 지혼자만 요란하게 튀어 ㅠㅠㅠ
  • tory_24 2018.10.16 00:34
    존멋... ㅜ
  • tory_25 2018.10.16 00: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4 13:25:44)
  • tory_26 2018.10.16 00:43
    나톨은 자개는 아니고 저런 방식의 옛날 장 버렸는데, 옛날에는 아무래도 이불도 넣고 하니 저런 방식이 맞았던거 같아,, 깊이도 엄청 깊고 크고 통이고,, 자리차지 너무 많이 하는데 수납력은 떨어지고..
  • tory_27 2018.10.16 00:44

    저건 생각보다 쌀걸..?

    옛날에는 집집마다 하나씩다 가지고 있을정도니까..

    겉에 장식을 무슨 재질로 했냐에 따라서 천지차이였던걸로..

  • tory_46 2018.10.16 08:25
    2222 ㅁㅈㅁㅈ
  • tory_42 2018.10.16 09:15

    자개자체의 예술성도 중요하지만, 자개보다는 칠을 무엇으로 했냐의 문제일거야.

    대부분의 자개장은 "카슈"라고 동남아에서 나오는 옻과 비슷한 칠을 가지고 칠한거고, 진짜 "옻"으로 칠하면 자릿수가 달라짐. 

    나는 자개공예 배우는데, 옻가격이 정말 장난 아니야. 색이 들어간 옻 같은건 치약보다 작은 튜브 하나가 25000원이 넘음 ㅋㅋ

  • tory_28 2018.10.16 00:49
    피치색자개장 갖고 싶어ㅜㅜ 드라마 숨바꼭질에서 회장댁 할머니방에 있는 그것...!
    요즘은 파는데도 잘 없다는데
  • tory_29 2018.10.16 00:51

    가치는 있는데 팔 수가 없어요. 저걸 사고싶은 사람은 돈이 없어요. 거주지도 작아서 안 들어가요. 살만한 사람은 굳이 중고를 안사요.

  • tory_36 2018.10.16 01:45
    222222 레알 이거다
  • tory_41 2018.10.16 04:41
    사고싶은 사람 나. 근데 돈이 없고 집이 작아ㅋㅋㅋ큐ㅠㅠㅠ 저 사진에 있는거 진짜 좋은데
  • tory_45 2018.10.16 08:14
    이거임
  • tory_57 2018.10.16 20:09

    완전 정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0 2018.10.16 01:05
    자개장 너무 크고 무거워서 집이 좁아져 이쁜데 정말 감당 못할 사이즈.. 우리도 이사 오면서 버림 작고 가볍게 만들면 사고싶을듯
  • tory_31 2018.10.16 01:14
    어느 카페인지 자개장 문짝으로 테이블 만든 것 보니 넘 예뻤는데... 그런 식으로 수리할 수 있는 곳 있으면 좋을 듯
  • tory_38 2018.10.16 02:59
    익선동 식물?!
  • tory_33 2018.10.16 01:25
    우리집 자개장+문갑8개정도 세트 로 된거있는데
    처치곤란..........
    내가보기엔 집분위기에 둥떠서 확실히 뭔가 애물단지긴 흐즈믄.. 부모님은 끼고계시니...(그치만 자개세트있는안방에 부모님이 안들어가는게 함정)
  • tory_34 2018.10.16 01: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3/26 04:06:30)
  • tory_35 2018.10.16 01:44
    할머니댁에 있는 고급 자개장 내가 계속 노리고 있는데 막상 물려주신다고 해도 인테리어가 너무 어려워서 고민만 한당 ㅜ ㅜ
  • tory_36 2018.10.16 01:45
    아 내 위시템
  • tory_39 2018.10.16 03:20
    헐 저거 우리 할머니집에도 존나 커다란거 있어서 저런무늬 할머니같다고 생각했는데 이쁜거였구나.....
  • tory_40 2018.10.16 04:31
    얼마전에 울 집 앞에도 자개장 세트 폐기물 나왔었는데.. ㅋㅋ
  • tory_43 2018.10.16 06:49
    우리 외가에도 있었는데 겉모습 하난 압도적ㅋㅋㅋㅋㅋㅋ
  • tory_44 2018.10.16 07:44
    버리는 장에서 서랍만 주워다가 잘 쓰고 있어 ㅎㅎ 근데 자개장이 급이 있어서 싼 건 옻칠이 아니라 호마이카 칠한 거더라고 진짜 비싼 건 오래 되어도 자개 뜨는 거 하나 없이 예뻐
  • tory_47 2018.10.16 08:43

    헉 이거슨 완전 동묘 구제시장 스웩 아니냐... 저거 잘 리폼하면 요즘 핫한 스타일 될듯 ㅋㅋ

  • tory_50 2018.10.16 09:25
    우리집에 자개장 천만원 넘는 거 있는데 엄마가 내년 이사할 때 다 갖다 버릴거랬어 꼴보기싫다고..ㅋㅋㅋㅋㅋㅋ
  • tory_51 2018.10.16 09:45

    자개장 넘 예쁜데ㅠㅠ 

  • tory_54 2018.10.16 13:18

    저런 거 호텔에서 사가는 경우도 있다던데

    자개장으로 테이블 쫙 만든 카페 있음 가고싶다!!!!

  • tory_55 2018.10.16 13: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13 21:24:27)
  • tory_56 2018.10.16 17:02

    지금도 울 할머니네에는 있는뎅..우리집도 있었는데 아주 옛날에 버림..

  • tory_58 2018.10.17 13:27
    우리집도 할머니 돌아가시고 장농이랑 문갑세트 버렸는데 그때만해도 저게 귀한줄 몰랐어 거의 집집마다 있었던 것 같은데 할머니 혼수품 심지어 밥상도 다 자개
    그땐 진짜 싫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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